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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33 아휀
    작성일
    19.04.15 23:05
    No. 1

    괜히 촉의 황제까지 오른 인물이 아니죠. 능히 난세에 살아남을 영웅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릉 대전 이후 그의 사망은 촉에게 있어서 꽤 뼈 아픈 타격이었을 겁니다. 제갈량이 유비의 사후에 노력했다곤 하지만 다분히 현실적인 측면에서 촉의 국력이 이미 기울었음을 알았을 겁니다.

    그 정도로 유비의 구심점적인 역활이 컸다고 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볼께요
    작성일
    19.04.15 23:12
    No. 2

    그게 바로 유비의 능력이자 한계죠. 어째든 유비 또한 시대의 영웅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9.04.15 23:35
    No. 3

    말위에서 쌍검은 전세계에 유비뿐임...유비패왕설에 한표..장비는그렇다치고 관우가 나이도 어린놈에게 형소리했다는것에서 눈꼽만큼의 신빙성이... 복숭나무밑에서 처맞으면 형님소리 절로 나온다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 게르의주인
    작성일
    19.04.16 00:08
    No. 4

    사람을 따르게 하는 힘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리더라면 가장 중요한 항목인 사람을 볼 줄 아는 힘도 있었죠.
    유비 사후 제갈량은 사고를 단단히 친 마속을 처형한 후에 눈물을 흘리죠.
    측근들은 제갈량이 아들처럼 아꼈던 마속을 처형한 것이 슬퍼서 우는 줄 알고 위로했는데..
    제갈량이 정색을 하고 말하죠.
    나는 마속이 아까워서 우는 게 아니다. 선제가 그리워서 우는 것이다. 선제께서 살아 계실 때 내게 말씀하시길 마속은 겉만 그럴싸하고 말만 많은 자이니 중요한 일에는 쓰지 말라 하셨다. 그런데 내가 이제 마속을 잘못써서 큰 일을 그르쳤으니 그래서 우는 것이다.
    즉 천하의 제갈량도 유비의 사람보는 눈은 못따라갔던 겁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6 에리카8
    작성일
    19.04.16 04:31
    No. 5

    저는 개인적으로 조자룡을 제일 좋아했는데,,
    제 나이 아홉살에 삼국지연의라는 책을 선물받고 그림이 들어간 그림속에 조자룡이 상당히 잘생긴 얼굴로 표현되어 있어서 였다는 것은 안비밀이고요,,
    모두가 예스라고 할때 노라고 말 할 수 있었던,,예전도 지금도 참 하기 어려운 일을 했던 독특한 사람이었죠,,
    그의 올곧은 강직함에 모든 사람이 꺼려 했지만,,제 생각에 자룡은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신경도 쓰지 않았을 듯,,
    제가 가장 닮고 싶은 모습이지만,,원하기만 할 뿐 실제로는 아닌 것 같아,,
    다음번 닉네임은 조자룡이나 조운으로 바꾸고 싶어요,,
    그럼 다들 저를 남자로 알거 아니에요,,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빨간몸빼
    작성일
    19.04.16 21:40
    No. 6

    강녕,강념 아니고 감녕 이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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