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메켄로
    작성일
    19.10.12 14:22
    No. 1

    중국 무술은 현대격투계 관점에서 보면 아마추어 대회만도 못합니다.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0 stk01123
    작성일
    19.10.12 14:32
    No. 2

    진짜그정도로 형편없을줄은 상상도못했습니다...내가싸워도 이길듯...그양반들 나름몇십년간 수련했을텐데 하등쓸모없다는걸 만천하에까발려졌으니 접시물에 코박고싶을듯하네요~ㅋ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5 무결성천
    작성일
    19.10.12 16:49
    No. 3

    그래서 소설 속 국가들이 무림맹이니 문파원 몇만이니 해도 국가에서 제지하지 않는거군요. 현실고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체르나
    작성일
    19.10.12 17:07
    No. 4

    제가 알기로는 공화당이 생기면서 '문화대혁명'이라고 자국영토에 있던 각종 문화유산들을 적폐로 규정하고 없애버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로 빠져나가 생존한 일부를 제외하곤 문화적인 부분이나 실전무술적인 부분 다 사라지고 체조만 남았다고 들었구요.
    부분적으로 실전성을 인정받은 무술들은 오늘 날에 와서 군용무술을 차용한 현대무술이라고 알고 있으니 솔직히 우리가 알던 진짜 중국무술은 중국이 없애버린 지 오래죠.

    찬성: 2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58 풍운고월
    작성일
    19.10.12 20:16
    No. 5

    말씀 하신 부분이 과거 중국무술의 환상이 깨져나가던 시기에 나온 이야깁니다.
    지금은 전혀 통하지 않는 논리입니다.

    군용 무기술이라면 몰라도 권각술은...

    문화대혁명 때문이 아니라 원래 중국무술이 그래요.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99 인시자
    작성일
    19.10.12 18:35
    No. 6

    체르나님 문혁의 영향을 받지 않은 대만의 노사들의 무예도 큰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81 소시지에그
    작성일
    19.10.12 20:06
    No. 7

    그냥 건강체조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0 게르의주인
    작성일
    19.10.12 22:55
    No. 8

    무당파니 화산파니 소림사니 그런 무술들은 일단 자경대 수준의 무술입니다.
    중국이란 나라가 땅덩이가 크다보니 관청의 힘이 약합니다.
    이러다보니 자기들끼리 약탈하고 죽이는 게 흔했습니다.
    이웃 마을끼리 약탈전 벌이는 게 20세기 초까지 흔했습니다.
    객가 마을이 요새처럼 생긴 것도 무리가 아니죠.

    중국 무술의 대부분은 학교나 사찰에서 유래한 겁니다.

    왜냐하면 학교나 사찰만큼 털기 좋은 곳이 없거든요..값비싼 청동 제품도 많고 귀중품도 많고 또한 수많은 학생들과 승려들을 먹이기 위해 식량도 많아서요.

    그래서 학생들과 승려들이 도둑을 막기 위해 곤봉술이나 권법을 연마하는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교통로에는 사찰을 세워서 그곳의 승려로 하여금 방범 활동을 하도록 하는 게 한국 중국 일본 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들의 특징입니다.

    딱 동네 양아치들 막을 정도의 무술입니다.

    죽고 죽이는 실전을 거듭해서 정립된 무술이 아니라 그냥 양아치들 겁주고 자기들끼리 도장에서 멋부리는 무술입니다.

    실제로 중국 무술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
    도장 내에서 사형이나 사부에게 충분히 이길 역량이 있음에도 일부러 져주는 문화를 꼽기도 합니다.

    게다가 다른 외국 무술의 장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배타성도 있습니다.

    척계광은 자신의 군대에서 중국 무술 고수들을 죄다 쫓아내고 항복한 왜구로부터 받아들인 일본 검술을 부하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이게 실전을 거치면서 묘도술(고양이 검술)로 완성되었죠.

    이 묘도술을 고향에 가지고 가서 가르치려고 했던 한 병사는 다른 중국 무술 파벌로부터 집요한 공격과 가짜 뉴스에 시달려야 했죠....이게 영화로도 만들어졌더군요....꽤나 망작으로...

    덧붙여서

    이소룡은 엽문으로부터 홍콩에 있을 때 영춘권을 배웠지만 미국으로 간 뒤에 복싱과 태권도를 접하고서 두 무술의 장점을 영춘권과 결합해서 절권도라는 무술을 만들어냅니다.

    당연하게도 이소룡은 정통 파벌로부터 "이단"소리를 들으면서 노골적인 도장 영업 방해와 살해 위협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