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자는 호감이 없는 남자와 술을 절대 마시지 않는다...
본문의 기사를 찾아봤는데, 술집에서 만난 사이 그리고 호텔로가서 같이 술을 마심..
그러다 남자가 성폭행을 시도한 거고.
술집에서 만나서 호텔가서 술을 마시고.. 이정도되면 여자가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인데.
그러나 여자가 거부하고 반항. 예전이야 반항해도 하지않으면 여자한테 멍청이라고 듣는데..
요즘은 거부하면 바로 스탑해야지. 남자가 멍청한 것.
어쨌든 합의하고 1년반 징역, 3년 집행유예를 받음.
결론은 여자는 돈벌었고, 남자는 1년반의 징역으로 시간손해에다가 빨간줄에다가 회사도 짤렸을 테고..ㅋㅋ 집안이 부자이길 빈다, 아니라면 인생망 정도는 아니겠지만 힘들어지겠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