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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34 트수
    작성일
    23.09.21 00:19
    No. 1

    아무래도 비슷한걸로 차차 줄이는게 아닌 한번애 끊는 방식도 있기야 하겠지만 천천히 비슷한것부터 차례대로 끊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니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3.09.21 00:24
    No. 2

    신현준이 금연하려고 금연껌씹다가 금연껌 중독되었다고 ㅋㅋ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Tea
    작성일
    23.09.21 06:16
    No. 3

    경험상 보건소가셔서 패치를 받아서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23.09.21 06:51
    No. 4

    주위에 끊은 분들 보니까 다들 한 번에 확 끊으시더라고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신의악마
    작성일
    23.09.21 14:04
    No. 5

    한번에 끊는거 아니면 힘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23.09.21 18:51
    No. 6

    제 친구중 한명은 혈서로 금연하겠다고 쓰고 지갑에 넣어놓고 다녔는데....... 결국 끊지 못하더군요. 저희 아버지는 금연 하셨는데 금연 한 이유가 아버지가 자영업을 하시는데 담배를 피우고 가게안으로 들어오니 가게안에 있던 손님들이 너무 싫어하셔서...... 그래서 끊으셨다고 하더군요. 사람들이 보는 시선도 그렇고 가게 영업에도 방해가 되어서요.

    저는 그냥 줄이는걸 목표로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루에 1갑씩 피던 제 친구들 요새 물어보면 2~3일에 한갑씩 핀다고 하네요. 그 정도만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so*****
    작성일
    23.09.23 11:43
    No. 7

    금연한다고 스트레스받느니 그냥 피우세요.
    금연이란 게 '짜란~!'하고 성공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다시 흡연할 때까지 계속 참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진짜 하루아침에 담배만 봐도 치가 떨릴 정도로 충격받지 않는 이상 조금씩 줄여서 피우는 양을 줄이면서 스트레스 관리하시거나 금연관련 기관에서 도움을 받아보세요.
    보건소에 금연에 대한 것을 물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o*****
    작성일
    23.10.07 13:55
    No. 8

    그런거 다 필요없고요 딱히 도움도 안됩니다
    실제로 주변에 금연한 사람들 보면
    그냥 하나같이 아 담배 이제 안펴야겠다 하고
    그 순간부터 바로 참드라구요
    물론 저는 매번 실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PATRISA
    작성일
    23.10.10 09:51
    No. 9

    저는 반 갑으로 - 액상형 전담 - 궐련형 전담 - 비타스틱 류 - 이쑤시개 - 짜란 루트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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