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 만들고 그림도그리고 하니 소설도 가능할 듯 싶은데.
ai가 만든 시를 읽어보았는데요. 괜찮던데요.
미래에는 가능할 듯. 불투명해질지는??/ 모르겠음.
그림하고 다르기때문에. 그림이야 잘 그리면 되지만,
소설은 가독성, 핍진성, 개연성 같은게 필요해서.. 그래도 미래엔 가능하겠죠.
갠적으로는 작가의 미래가 불투명해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정부와 시민단체에서 제동을 걸지 않을까 생각해요.
시대의 흐름으로 퉁 치기엔 너무나 많은 일자리와 생계가 걸려 있거든여.
산불이 나면 불똥이 어디까지 튈 지 모르는 것처럼,
"나는 몸을 움직이는 업종이라 괜찮다. 설마 근 10년 안에 세상이 바뀌겠냐~ 나만 무사하면 된다. 남들 무너지는 꼴 보며 불구경이나 하지 뭐ㅋ"
하기엔, 세상 바뀌는 거 금방이거든여. 눈 깜박하고 나면 10년 지나가 있을 걸여? AI 무인 차량에서 드론이 튀어나와 택배를 옮기는 상황이 머지 않았을지 모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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