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주라면 홍합탕이나 조개탕류 추천입니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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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은 비싸고 시판 지중해 담치는 넘 작아서 선뜻 손이 가질 않네요. ㅠ.ㅠ
읏.. 역시 가격이.. ㅠ.ㅠ
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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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요린 넘 많이 먹어서.. ㅠ.ㅠ
유튜브에 참피디라는 분이 안주 리뷰를 잘 하시더군요.
즉석식품은 특유의 쇠맛과 조미료 냄새가 있어서 포기했어요.
즉석식품 이외에도 많은 종류를 하더군요.
이마트표 칠리새우....이런종류들 쩔어요...
이마트가 없어요 ㅠ.ㅠ
이마트 애브리데이 이마트 24 등등에도 있어요
동태탕 싸고 얼큰하게 끓이면 좋을듯 합니다
냉동실에 동태꺼리가 있긴하지만 이것도 넘 많이 먹는 종류라.... ㅠ.ㅠ
김치전이 최고인듯. 감자전이나.
부추전도 있고 해물 넣으면 확실히 하지만 이것도 많이 먹어서 패스
어떤술에 먹느냐에 따라 안주가 달라지겠죠. 만원 이하 가격대에서 해결하고 싶으시다면 1. 소주 : 고추참치, 대형마트에서 구매가능한 멍게나 굴, 오리훈제구이, 번데기탕, 유사시에는 소주와 우유만 마셔도 안주가 되기도 함 2. 막걸리 : 두부김치, 계란후라이(의외로 막걸리와 계란후라이 콜라보가 좋더이다.), 스팸구이, 게맛살, 김치빈대떡 3. 와인 : 3분 햄버거, 3분 미트볼, 소세지, 우유 머 저랑 취향이 다르시면 패스하시구요...ㅋ 즐거운 혼술 되세요.
오리훈재, 모듬순대로 자주 야채볶음을 하기도 하고 번데기는 세일할때 쟁여놓은게 다 떨어졌네요. 두부 김치 두부 파김치 두부 볶은 김치도 자주 먹고 있고 유통기한이 6개월 정도 지난 미트볼이 찬장에 있네요 ㅠ.ㅠ 뭔가 짝하고 땡기는게 없네요. 인터넷에서 닭염통구이나 주문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삼치 구이 정도면 밥 반찬하다가 반주하기 딱 좋지요.
담치 -홍합짝퉁 말하시는 거 맞죠?? 살짝 끊여서 살과 국물만 걸러서, 부추 썰어넣고 한소끔 끓여 식혀서 냉국처럼 먹으면 좋습니다.
안주 해장 다양하게 음용가능
꼬막은 이미 물렸고, 요즘 숙회가 많이 땡기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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