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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9.01.10 11:13
    No. 1

    내 안의 세상.

    내가 꿈꾸는 세상.

    내 상상력이 갑이다.
    정도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티폰
    작성일
    19.01.10 13:10
    No. 2

    제가 쓰는 글 제목 정하는게 아니라 주인공도 작가니까 주인공이 들어갈 소설제목 정하는 건데.... 전지적 독자의 시점으로 치면 멸살법같은거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11 게르의주인
    작성일
    19.01.10 13:05
    No. 3

    내가 쓰면 현실이 된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티폰
    작성일
    19.01.10 13:09
    No. 4

    제가 쓰는 소설제목 정하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들어갈 작품제목 물어본건데....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9.01.10 13:10
    No. 5

    내가 주연이라니!! 말도 안돼!! 어헣헣헣헣허!!! (도망~)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0 티폰
    작성일
    19.01.10 13:11
    No. 6

    그니까 전독시로 치면 멸살법같이 전독시에 해당하는 제목이 아니라 멸살법에 해당하는 제목 여쭤본거라니까요...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40 티폰
    작성일
    19.01.10 13:14
    No. 7

    님들아... 제가 지어달라는 소설 제목은 전지적 독자의 시점으로 치면 멸살법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전지적 독자의 시점이 멸살법의 세계로 변한 현실같은거면 제가 쓰는 글의 제목은 '내가 쓴 소설의 주인공이되다.'이고 그 속에서 주인공이 들어갈 작품의 제목을 붙이려 하는데 그 소설의 특징이 저거라는 건데요..

    찬성: 12 | 반대: 4

  •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19.01.10 15:01
    No. 8

    아무리 급해도 한마디...
    님들아~~는 반말입니다.
    ㅇㅇ아~, XX야~ 라고 이름을 부르는 것 과 같습니다.
    게시판 독자 전원에게 '반말로 도발'을 시전하셨습니다.

    찬성: 6 | 반대: 18

  • 답글
    작성자
    Lv.40 티폰
    작성일
    19.01.10 15:58
    No. 9

    ㅋㅋㅋ 죄송합니다

    찬성: 13 | 반대: 5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1.10 17:41
    No. 10

    근데 사과도 사과답지 않게 ㅋㅋㅋ이 뭔가요;;

    찬성: 2 | 반대: 19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1.10 17:55
    No. 11

    육룡이 나르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6 gambas67..
    작성일
    19.01.15 01:04
    No. 12

    내용을 알려주세용!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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