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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5 22:24
    No. 1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12.07.05 22:24
    No. 2

    다! 이...이건아니잖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7.05 22:26
    No. 3

    은검객님 글에 다달 기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2.07.05 22:26
    No. 4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7.05 22:27
    No.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5 22:29
    No. 6

    전장을 바꿔서...
    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05 22:29
    No. 7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12.07.05 22:30
    No. 8

    창의력 대장들...ㄷㄷㄷ 이러다가 징계먹을 기세..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7.05 22:40
    No. 9

    흠... 전 게인적인 경험때문에 CJ에서 만드는 음식(파리바게뜨 제외)은 먹고 싶지 않아요.

    일단.. 고등학교때, 학교 급식 업체가 CJ 였는대... 제 생에 최악의 음식이었습니다. 오히려 군대 훈련 짬밥이 더 맛있을 정도로요. 뭐.. 학교 자체가 비리가 많아 말이 많았던것도 있었지만, 업체 자체에서도 돈을 많이 남겨 먹으려 한 느낌이 좀 났어요.(물론 추측입니다.)

    다음으로 대학교 기숙사 급식도 CJ 였죠. 여기도 정말 말도 안되는 음식들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해요. 제가 보고 느낀건... 그나마 대학생이라고 고등학교때 보다 조금 더 신경썻내 입니다. 그래도 끊임없이 여론이 들끓었고, 일년여 만에 급식업체가 변경 된걸로 압니다. (기숙사비에 기본으로 식비가 포함되어 있어서 말이 많았어요.)

    이야!! 드디어 기숙사 자치부가 한건 했내 했더니.. 왠걸 알고보니 CJ에서 학교 급식 사업을 그만 두며 자연히 계약 연장이 안된거더군요.

    음... 그러고보니 고등학교때도 급식 업체가 말이 많아 나중에 바꼈었내요.

    아무튼 2년? 3년?의 징글징글한 경험때문에 CJ음식은 좀.. 꺼려 집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CJ는 기업 자체가좀.. 뭐랄까요... 개인적으로 샴숑보다 더 윤리적으로 부도덕하단 느낌이 자꾸 들어서..(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 맘에 안들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12.07.05 22:42
    No. 10

    파리바게트는 CJ계열이 아니에요. CJ계열은 뚜레쥬르입니다. ㅋ
    CJ가 정말 우리 주위를 많이 잠식했다는 것을 느낀게, 투섬, 빕스, 시푸드오션, 로코커리...와 같이 CJ거라곤 생각도 못한 요식업체들이 CJ것이더라구요.. 정말 우리나라는 재벌공화국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7.05 22:52
    No. 11

    뚜레쥬르가 CJ였군요 ㅋㅋㅋ 아.. 그럼 제가 CJ음식은 그냥 다 싫어 하는게 맞게 되는군요. 전... 파란지붕 빵 완전 좋아 해서요.

    음... 다른 음식점은 몇군대 안가봤군요. 뭐.. 그래도 선입견이란게 무시 못하겠내요.


    확실히 우리나라는 제벌 공화국이죠. 근대 참.. 웃긴게, 제벌들이 제벌값을 못한다고나 할까요?... 뭐.. 공생이니, 이런 논리를 벗어나서, 뭐랄까, 대학생이 초등학생들 구슬치기 하는대 각종 도구들과 쇠구슬 들고 가서 초딩들 세계를 제패해버리는 느낌이랄까요?... 좀 구차해서... 제벌이 싫어요. 전문성이 좀.... 외국이 부러운것 중 하나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7.05 22:53
    No. 12

    그나저나...

    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5 22:58
    No. 13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7.05 23:01
    No. 14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12.07.05 23:02
    No. 15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12.07.05 23:02
    No. 16

    정말 방심할 틈을 안주신다니까..이분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7.05 23:04
    No. 17

    다시...


    못!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7.05 23:04
    No. 18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7.05 23:04
    No. 19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7.05 23:05
    No. 2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7.05 23:06
    No. 21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12.07.05 23:08
    No. 22

    아아...탈마탑의 선봉장 천기룡님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7.05 23:32
    No. 23

    음... 이젠 오기가 생긴다...

    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7.05 23:33
    No. 24
  • 작성자
    Lv.99 푸른달내음
    작성일
    12.07.05 23:45
    No. 25

    아래글에 슬쩍 달아놓고 오는건 반칙이겠죠?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7.05 23:51
    No. 26

    ;;; 천기룡님... 그 뜻은 세상의 모든 여성에게 한 말이라고 이해하면 되는거죠? (저는 안녕? 입니다만.... 천기룡님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7.05 23:52
    No. 27

    오호.. 이월님 왔다갔다를 쓰시다니....
    성!

    카라기님
    오늘 안녕하고 낼 만나는거죠.
    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7.05 23:58
    No. 28

    천기룡님
    훗... 떠난 버스는 돌아 오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7.05 23:59
    No. 29

    다음버스가 있습니다.
    훗...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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