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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2.07.05 23:21
    No. 1

    묘님닮앗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7.05 23:23
    No. 2

    묘님 안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5 23:24
    No. 3

    탑주님의 권위에 도전하다니!!!

    탑주님 소환!!!







    은 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2.07.05 23:24
    No. 4

    야옹이 밥줄 시간이당!!..
    (정줄 로그아웃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7.05 23:25
    No. 5

    전 만화 주인공의 일반형처럼 생겨서, 대충 그리면 비슷하게 보여요.

    미스터 초밥왕의 주인공이랑 괴짜가족의 고테츠 닮았다는 소리는 들어봤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5 23:29
    No. 6

    묘로링님은 중국 꽃거지같이 생기셨어여
    엄청멋지게생김
    저건 너무 어리자나여 어서 +20살을 하지 못하겠느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7.05 23:31
    No. 7

    흐음.. 처음 마탑에 입문하던 묘로링님이시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7.05 23:31
    No. 8

    뭐래는 거야. 이 일본 으슥한 골목에서 나올법한 녀석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여유롭다
    작성일
    12.07.05 23:39
    No. 9

    ㅋㅋㅋ 묘로링님과 이자르님은 오프라인에서도 아는사이인가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05 23:39
    No. 10

    ..친ang 사이인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5 23:41
    No. 11

    네 ang는 아니고.. 몇번 밥얻어먹은적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사람은 첫인상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묘로링님 처음에 나왔을 때 완전 블랙 룩 + 살깣도 흑인살갗 + 모자도 검은색 + 빈티지 였었음..
    완전 거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게 또 간지나서 꽃거지같았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달내음
    작성일
    12.07.05 23:41
    No. 12

    묘로링님은 웬지 우유에 연유 조금 타서 드리면 굉장히 좋아라하실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05 23:43
    No. 13

    음 묘님이 검은 고양이를 달고 있는 건 다 이유가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크로이델
    작성일
    12.07.05 23:46
    No. 14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7.05 23:50
    No. 15

    처음봤을때를 생각하자면.........;;;
    정말로 할말이 없네요. 밥안먹고 매일 밤새고 게임하고 놀고 살이 쭉빠지고, 얼굴은 타서 있는지 없는지 보이지도 않고

    거기에 잠은 40분인가 자고, 히나양이 당장안오면 두동강 내버리겠다고해서, 씻는것도 제대로 못하고 오고, 지하철 환승해서 내리고, 다시탔는데 다시 그방향으로 가고 있고... 점점 늦어질수록 생명은 위급하고...

    하지만........넌 미성년자였는데 누구도 의심없이 술을 따라주었지. 심지어 나이가 어리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들도 얼굴 때문에 그냥 술을 따라 줬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7.05 23:50
    No. 16

    아... 검은 옷에 빈티지한 까무잡잡한 꽃?거지가 넓은 접시에 든 우유를 두손으로 조금씩 홀짝이는 모습을 상상해 버렸다...



    더러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05 23:52
    No. 17

    묘님의 노안 디스..
    카라기님의 ...상상 공격....흠....두분 친하긴 한가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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