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3 챌시
    작성일
    12.07.06 00:27
    No. 1

    중립이 진립니다
    주무시러가십쇼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06 00:28
    No. 2

    ㅋㅋㅋ 부친 주무십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잠이 안옴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여유롭다
    작성일
    12.07.06 00:28
    No. 3

    저희집도 맨날 겪는 일이네요
    저는 어머니편을 들어요...
    그러다 아버지가 빡치시면 어머니를 말리죠.
    그러다가 순간적으로 아버지 편을 조금들어줍니다.
    불쌍한 아버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7.06 00:33
    No. 4

    중재를 서주세요. 창문 반만 열어놓기로 판결하시고요.
    실권은 보통 어머님께 있다는건 알아두세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6 00:33
    No. 5

    아버지 주무시면 문 닫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06 00:34
    No. 6

    닫았는데도 모친이 화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7.06 01:45
    No. 7

    그럴땐 스위스를 본받아야 합니다..

    중립으로 쭈욱 가는거임
    스윗~스윗~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7.06 02:22
    No. 8

    창문을 활짝 엽니다. 그리고 문도 활짝 엽니다. 그리고, 한 마디 합니다.
    "시원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06 10:34
    No. 9

    ㅠ 저는.. 아빠편들어줘요.. 동생은 엄마편 서로닮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06 10:40
    No. 10

    데노양 남자설....? 여자였지 아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06 10:47
    No. 11

    ....남자라고 치죠! 그냥? 네? 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