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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5 17:07
    No. 1

    파전이 최고 갑인듯.. 아님 막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05 17:07
    No. 2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05 17:07
    No. 3
  • 작성자
    Personacon 유령[幽靈]
    작성일
    12.07.05 17:08
    No. 4

    비가오나 눈이오나 폭염이 내리쬐나 치맥이 짱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2.07.05 17:09
    No. 5

    마트에서 양주하고 황도사서 먹으면 됩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7.05 17:09
    No. 6

    감자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7.05 17:10
    No. 7

    치맥은 어제 먹었구요 탕수육은 달잖아요ㅠ파전 식상하지만 무난하고 막창 좋은데요ㅋ 근데 공책님 안주얘기에 반응하다뇨!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05 17:11
    No. 8

    ..이미 마스터 하셨습닌다. 데노양은..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7.05 17:12
    No. 9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7.05 17:12
    No. 10

    데스노트님, 뭘 좀 아시네요~
    오후 7시 k-리그 올스타전 안주삼아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05 17:12
    No. 11

    ..아.. 나도 모르게 말해버렸네? 이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7.05 17:12
    No. 12

    비오는날 담배한까치랑 술한잔도 운치나요......는 개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7.05 17:44
    No. 13

    당연히 파전이요!! 파전에 막사 한 잔, 캬>___<
    그것과는 별개로 오늘 족발을 먹고싶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7.05 18:02
    No. 14

    아 슈지님 엊그제 공덕가서 족발 먹었어요 전!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여유롭다
    작성일
    12.07.05 18:10
    No. 15

    파전 파전 파전에 막걸리요~~~ㅎㅎㅎ
    아니면 고기 구워먹는 것도 좋지요
    새마을식당이나 서래나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7.05 18:14
    No. 16

    크.. 로그인하게 만드는 글이군요ㅎㅎ . 노릇노릇한 삼겹살에 생마늘 한쪽 올려서 쌈 싸서 먹고 소주한잔 딱! 하면..... ㅋㅋ
    아니면 이자까야 가시는것도 추천이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7.05 18:15
    No. 17

    으앙 족발.. 먹고싶어요ㅠㅠ 그러나 요즘 재정상태가 빈약한 연유로 먹지는못할 것 같아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05 18:17
    No. 18

    수지양.. 오빠 휴가도 왔으니.. 오빠가 족발 먹고 싶다하면 ..뼈라도 하나 주지 않을까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7.05 18:19
    No. 19

    꿀님, 안그래도 오빠가 방금 먹고싶은 거 없냐고, 엄마한테 말해준다길래 냉큼 족발! 이랬더니 비싸-_- 이러면서 퇴짜났어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7.05 18:19
    No. 20

    옛다 우리 이쁜동생 먹다 네생각 나서 뼈하나 가져왔다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7.05 18:21
    No. 21

    끄앙ㅋㅋㅋㅋ큐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여유롭다
    작성일
    12.07.05 18:21
    No. 22

    ㅋㅋㅋㅋ 남궁님 제가 진짜로 저랬다가
    동생이 난리를 쳤습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멘붕을 일으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여유롭다
    작성일
    12.07.05 18:22
    No. 23

    족발에서 살코기는 제가다먹고
    큰 뼈에 붙어있는 것들 가져다줬거든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7.05 18:26
    No. 24

    술을 좀 좋아하시면.... 이런날은 그냥 반주만 해도 좋은데 말이죠. 그냥 일반식에 소주 1~2병정도 먹으면 별로취하지도 않고 딱 좋아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2.07.05 18:45
    No. 25

    여자 얘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달내음
    작성일
    12.07.05 20:09
    No. 26

    술 좋아하는 한 선배는

    '소주 안주는 맥주지'라는 말을 했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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