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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1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7.04 22:22
    No. 1

    맛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04 22:23
    No. 2

    그렇지요...... 근데 궁금한게 고양이 고기는 뭐라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령[幽靈]
    작성일
    12.07.04 22:25
    No. 3
  •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2.07.04 22:26
    No. 4

    맛있는데 먹고싶다..,


    근덕 나비탕 ㅋㅋㅋㅋㄱ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4 22:29
    No. 5

    김준현의 어투가 생각나네요 ㅋㅋ

    맛있~~~어!!!!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녀르미
    작성일
    12.07.04 22:30
    No. 6

    제목을 보니 역삼역 뒤쪽으로 쭉 내려가면 있던 개성식당이 생각이 나네요.
    20대 여성 두 명과 식당에 들어서던 순간 쏟아지던 중년남성들의 시선들이라니...
    처음 먹어본다던 여성분들도 탕에 수육까지 맛있게 잘만 드시더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04 22:34
    No. 7

    뭐 사람도 잡아 먹는데...무의미하기도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7.04 22:34
    No. 8

    아 개고기...더운날도 오는데 정말이지...몸보신에 좋겠다..
    원래 사람식성에 가까운 동물일수록 몸에 좋은거 같음...
    잡식성.;ㅅ;..

    "아...정말 건강에 좋겠다 보신탕 ;ㅅ;.."


    뭐 전 보신탕은 안먹지만...보신탕 먹는거엔 찬성해요

    하지만 반면에 개를 혈육처럼 여기는것도 이해는 감..개가 그래도 오래
    살으니까요 ...산책시키고 외로울 때마다 개에게 말걸고
    방안에서 자신에게 의지하는 개랑 몇년간 살면서 개에게 밥을
    주다 보면..
    한포기 식물을 매일 관리하고 물주며
    키워도 애착을 갖는게 사람인데.. 화분에 감정이입하는게 사람인데.

    하물며 같은 짐승임에야..
    개가 죽었을때 느끼는 절망감이 왠지 이해가 감...
    뭐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남이 먹는 행위를 무조건 저질이라고
    몰상식하다고 일방적으로 몰아가면서
    편견을 가지지 않는 바에야..
    감성적으로 남이 개 먹는걸 질색하는건 왠지 이젠 이해가 간달까요

    배고파서 다 잡아먹는 사람도 이해가 가고.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어쩌면 가족보다 더 여기는 사람의 감성도
    이해가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4 22:35
    No. 9

    개 비싸기만 하고 별반 특별한 맛도 없던데,
    난 차라리 꿩을 먹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7.04 22:37
    No. 10

    꿩 맛있음? 좀 질기지 않아요? ㅇㅅㅇ? 전 꿩은 한번도(제 기억엔)
    못먹어 본듯...

    전 그냥 순수하고 소박하게 돼지나 소...한우를 먹고 싶음..
    요새 너무 원기가 ...허억허억...=ㅅ=

    사냥으로 잡는 멧돼지는 오히려 먹기에 돼지보다
    너무 질기단 소린 들었네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4 22:38
    No. 11

    맛도 별로 없고 비싸기만 해서 안먹음...=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2.07.04 22:42
    No. 12

    개고기를 그렇게 욕하던 브리짓 할매의 조국 프랑스는

    보불 전쟁때 개, 고양이는 물론 동물원의 공작새나 코끼리까지 잡아 먹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04 22:45
    No. 13

    헉 코끼리... 몇십인분 아니 몇백인분 나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7.04 22:52
    No. 14

    동의보감에 고양이 고기는 무릎 관절에 좋다고 나왔다고 들었던 것 같네요

    개고기 맛있는데 비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녀르미
    작성일
    12.07.04 22:52
    No. 15

    소 한마리도 몇 천인분인데, 코끼리는 만 단위일 듯....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7.04 22:53
    No. 16

    전체적으로 들어보니 비싼거군요...
    전 안먹어 봐서 몰랐는데 비쌌구나;;;ㅇㅅㅇ;;;으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04 22:54
    No. 17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7.04 22:56
    No. 18

    좀 잘하는데 가면 정말 맛있는데..... 확실히 보통 굴러댕기는 개고기집들은 맛은 별로고 가격만 비싼면이 있죠.


    개고기 제대로 드실려면 돈좀 쓰더라도 맛있다고 유명한데 가시길 권해 드리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7.04 23:13
    No. 19

    전 맘에 안드는 음식은 안먹는 걸 떠나 못 먹습니다. 감정상 싫은 음식을 먹는 것 만으로 심리상의 알레르기 반응이 진짜로 육체에 나타나거든요. 인간이 못 먹는 고기는 없습니다. 안 먹으려고 하면, 굶어죽어도 안 먹을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돌아옴
    작성일
    12.07.04 23:57
    No. 20

    진짜 맛있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어둠의조이
    작성일
    12.07.05 10:01
    No. 21

    맛남. 개고귀~맛있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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