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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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카로니
- 12.07.04 22: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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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카로니
- 12.07.04 22: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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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녀르미
- 12.07.04 22: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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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블루
- 12.07.04 22: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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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딕스
- 12.07.04 23:0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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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幽靈]
- 12.07.04 23:10
- No. 6
그의 손이 번개처럼 움직였다.
"니야옹!"
마우스선이 찰진소리를 내며 고양이의 목을 휘감았다.
"훗."
고양이를 잡은 만족감에 방심한순간 고양이는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으로 마우스선을 끊고 도망갔다.
그는 허탈해져 마우스를 땅에 내팽개쳤다.
"찍, 찍찍!"
마우스는 땅에 내팽개쳐저 아픈지 그를 힐끗 째려보고 총알처럼 달려갔다. 저 멀리서 고양이의 처절한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고양이의 처절한 비명소리가 채 가시기도 전에 마우스가 고양이의 목덜미를 물어왔다. 그는 마우스의 머리를 스다듬어주었다.
그순간 혀를 내밀고 기절해있던 고양이가 남자를 급습 할퀴기 숨통끊기로 잡았다.
마우스또한 급습 할퀴기 숨통끊기를 먹였지만 마우스는 뛰어난 반사신경으로 딸피로 간신히 도망을 칠수있었다.
고양이는 갑자기 늘씬한 야성미를 풍기는 누님으로 변해서 창을 한번 던져 마우스를 맞추고 창을 맞고 도망쳐 저 멀리에있는 마우스에게 창을 한번 더 던지곤 뒤를 돌아 고양이. 아니 고양이인줄로 알았던것이 놀랍게도 쿠거였다!
쿠거로 변해 풀숲으로 유유히 걸어들어갔다. 쿠거로 변신한 야성미넘치는 누님의 등 뒤로 더블킬! 이라는 강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 는 마우스로 고양이를 잡았지만 고양이인줄로 알았던것이 쿠거여서 마우스와 함께 더블킬당하는 소환사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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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블루
- 12.07.04 23:1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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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남궁남궁
- 12.07.04 23: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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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7.04 23:1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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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카로니
- 12.07.04 23:1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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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링스
- 12.07.04 23:4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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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마법시대
- 12.07.04 23:5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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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관측
- 12.07.05 00:3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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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幽靈]
- 12.07.05 02:4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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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녀르미
- 12.07.05 04:14
- No. 15
마아카로니
찬성: 
반대: 
페르딕스
유령[幽靈]
시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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