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군대있을 때, 직속 상관이었던 여군 대위님 생각이 나네요. 으~! 노처녀 히스테리가 작살이었음... 아우 치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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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수준이던데요.ㄷㄷㄷ 결혼이나 연애해도 문제. 바람핀 거 걸리면 부하 쳐죽일 기세!
으어어어어...... 그래도 죽을까봐 걱정해주는건 좋은데 ㅎㄷㄷㄷ.... 제일 유능한 부하를...... 으아아아아아아
제 직속상관이 대위(진) 작전장교 였는데.. 진짜 기분 좋으면 자기 좋아하는 애들하고 장난치고 먹을 거 막 사다주다가도, 기분 나쁘면 괜히 엄한애들한테 얼차려 시키고 막 승질 내고 난리도 아니였음-_-);;
마아카로니
마아카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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