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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04 17:33
    No. 1

    오오오 뭔지 잘 모르겠다만 위대한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2.07.04 17:35
    No. 2

    밑의 바비인형에 눈길이 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04 17:37
    No. 3

    그 바비인형으로 또 뭘하실려고.. 암튼 짝짝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2.07.04 17:39
    No. 4

    물체에 질량을 부여하는 입자로 알고 있는데...
    표준모형에서 이론적으로 존재 가능성만 얘기해왔는데... 드뎌 마지막 남은 소립자를 발견했네요. 대단합니다.
    이제 통일장이론의 완성과 암흑에너지와 암흑에너지의 발견이 남은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7.04 17:42
    No. 5

    곧.. 우주의 신비가 한꺼플 벋겨 지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2.07.04 17:42
    No. 6

    물론, 피터 힉스씨는 노벨상 받겠죠. 다행이 힉스 입자가 발견되기 전에 돌아가시지는 않아서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2.07.04 17:43
    No. 7

    위에 오타가 몇개 있네요.
    소립자에 질량을 부여...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둘은 다른 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2.07.04 17:47
    No. 8

    이런거 발견할 때 마다 무서워져요 전 ㅋㅋㅋㅋ
    이상하게 종말이 다가온다는 기분 ㅠㅠ
    이게 다 영화랑 소설때문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7.04 17:53
    No. 9

    그게 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7.04 17:55
    No. 1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7.04 18:23
    No. 11

    10년전의 그때의 현대물리학을 참고해서 제 세계관과 가치관을 조정했었습니다. 물론, 새로운 발견마다 가치관을 바꾸는게 아닙니다. 우주의 근본에 관한 문제와 개인적인 가치관은 연결될수 있습니다. 그때 힉스입자의 존재는 몰라서, 에너지와 질량과의 관계를 그냥 동등한 존재로 생각했었는데, 힉스입자때문에 내가 가진 우주관 자체를 다시 생각해야 하네요. 크게 틀린 점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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