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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대장금 열심히 봤었는데...!
저도 다시 보고 싶네요.
한상궁 마마 돌아가시는 장면은 정말
목놓고 울죠......
아 지금도 생각만해도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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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왜... CF에서만 보이시고 연기는...... 배용준씨와 더불어 왜 연기 안하는지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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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만큼 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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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링스링스!! 난 닥터진을 보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아... 마감이 다가오는데 드라마를 보고 있다니 흑흑...ㅠㅠ
장금이랑 하루를 잘 보내시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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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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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으로 대장금이라는 제목을 귀로
들었을때에..
으음....음악 드라마인가 보다 했었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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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링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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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님/ 장금이 어머니 돌아가실때보다 훨씬 슬퍼요 엉엉.. '미안하다는 말은 궁에 오면 할게..' ㅠㅠㅠㅠㅠ 엉엉 슬퍼요...

마아카로니님/ 친절한 금자씨 장금이 이후에 찍은 거 아닌가요? 그런데 요새 안찍고 계시죠... 아무래도 다음 작품 고르는게 힘들어서일듯(...)

창조적변화님/ 헉, 오빠 얼른 글 써야지요!!!! 독자분들이 기다려요.

플라워님/ 워님이시다...(응?)

소울블루님/ 헉... 대장금 혹시 안 보셨나요??

(세계수)님/ ㅋㅋㅋㅋ 왜 없는 띄어쓰기를 넣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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