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7.04 18:42
    No. 1

    전 아직도 기억나요 고무림 출범 축하글이었어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04 18:43
    No. 2

    그대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2.07.04 19:00
    No. 3

    너 처음 알게 되었을때 166이라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165라고 소개해서 뭐지...? 이런 생각은 했었어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2.07.04 19:03
    No. 4
  • 작성자
    Lv.40 여유롭다
    작성일
    12.07.04 19:40
    No. 5

    오오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키예요..ㅎㅎ
    예전에는 키큰여자를 좋아했었는데요..
    170전후로...
    그런데 얼마전에 일본유학가면서 헤어진 여친이 169였는데...
    불편한거에요...
    그래서 조금만 키가 작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저한테는 165~166정도가 딱 좋은거 같애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12.07.05 02:01
    No. 6

    당연히 더 자랐겠지!
    무럭무럭 자라야 할 아기니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