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맞대응 하지 않고 맞고 누워 봤자 제대로 된 처벌은 어렵습니다.
저의 이야기지만, 저는 맞고 끝내느니 상대를 끝짱내놓고 가해자가 되는 길을 선택하렵니다.(물론 자기 보호의 현재성과 실제성을 놓고 따지면 상대를 무력화한 순간부터 더 이상 폭력만 행사하지만 않으면 가해자가 될 일은 없지만...... 대한민국의 법은 그렇게 잘 짜여 있지가 않더군요.)
아뇨 그것도 잘 하셔야 해요.
암도 모르고 조용한 데서 당하면 그냥 지지임.
모르는 곳에서 조용히 일어날때는 작살을 내버리셈. 얼굴도 모르는 경우에는 더욱더 작살을 내버리고
얼굴을 알거나 사는 곳을 알거나 이름을 알거나 주변에서 알 수 있어서 신고가 가능한 경우에는 무조건 맞아주는게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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