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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마다 다르죠.
한번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잘 부합되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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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 마술 > 마법 > 마도 > 대마도 > 초마법 > 초마도

요술~마도는 마력 보유량과 사용가능한 마법의 수준으로 구분.
대마도에서는 어떠한 조건 충족 여부.
초마도사는 종말의 서에 거론되는 절대 유일한 존재, 마법의 궁극을 깨달은 존재를 일컫음.
초마법은 초마도사를 제외한 존재들이 닿을 수 있는 마법의 궁극 경지.

기존 영창법
고속, 다중 영창법(말이 엄청 빨라야 한다. 혹은 마법적 수준이 높다면 마법의 시동 자체를 축약해서 가능.)
누적 영창법(미리 마법을 외워두고 마음에 들 때 발동 가능)

마법사는 강하지만, 마법적 내성을 지닌 존재에게 극도로 취약.

이하 중략...
제 소설 기본 설정이랄까, 그런겁니다.
여기서 랄까보고 일본어투라고 하는 사람은 없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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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없애고 싶으시면 수인을 쓰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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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깨달음이니 이딴 게 귀찮아서 그냥 내공 많으면 짱쎔으로 설정했다는... 그래서 제가 쓰는 무협에는 꺠달음이란 게 안나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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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제 소설에는 요정들이 살기 때문에 마법사 밸런스 따윈 고려 안 합니다. 요정>(넘사벽)>인간 이라서... 거기에 인간마법사의 경우에는 두 분류로 나누는데, 돈과 직위 문제로 마법사들이 크게 활약을 못하는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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