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다이어트 복싱....

찬성: 0 | 반대: 0 삭제

체급이 깡패입니다.
복싱 배워봐야 체급에서 혅저한 차이나면...

찬성: 0 | 반대: 0

무에타이 ㄱㄱ

찬성: 0 | 반대: 0

아무래도 1:1이라면 주짓수 같은 관절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아무런 운동이나 상관없이 꾸준히 하면 1:1로 붙어서 지지 않습니다.
(단, 상대가 운동을 하지 않았을 경우)

찬성: 0 | 반대: 0

크라이브마가? 하여간 이스라엘 무술 있다는데 한번 해보심이.
무술이란게 배운사람에 따라 다르다지만 이건 진짜 장난아닌듯 합니다.
군대무술이라 배우는것도 빠를테고요.

찬성: 0 | 반대: 0

그냥 무장을 하세요.
호신용 스프레이 뿌리고 급소 뙇!
전기충격기로 지지고 급소 뙇!
그냥 결론은 급소 뙇!
팔은 부러져도 덤빌 수 있지만 급소 뙇! 당하면 못 덤빕니다.

찬성: 0 | 반대: 0

짧은 시간 배워서 그럭저럭 써먹기에는
복싱이 최고입니다.
주먹 쥐는 법과 뻗는 법만 배워도 금방 태가 나지요.
그렇지만 쉬운 운동은 절대 아니구요.

그래도 최고의 호신술은 삼십육계줄행랑 이고
최고의 복수는 상대에게 깽값 물게 하는거지요.

찬성: 0 | 반대: 0

최고의 호신술은 호신용 스프래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국내 사정상 호신술을 써먹는 순간 가해자로 변하게 되죠. 길에선 도망가거나 폰으로 찍는게 짱이지만 집으로 들어온 놈은 정상참작이 많이 되니 검도를 배운 후 집에 몽둥이를 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힘이 생기게되면 참아왔던것도 그냥 못넘기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걸 잘 이겨낸다면 자신감이 생겨 좋긴하겠네요.
합기도의 호신술 추천합니다.
유도,꺽기가 들어가 있어 호신 하는데는 아주좋죠.
뭐 어떤 운동이던 진심으로 배우면 써먹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격과 관절꺽기가 가능한 운동이 더욱 좋을거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종합격투기가 좋죠. 입식위주보다는 주짓수위주로 하는곳이요. 길거리 싸움에서 제일 위험한게 패대기 치는겁니다. 자칫하면 죽죠..머리깨져서..
주짓수 배우면 제일 기초적인게 상대를 넘어트리는겁니다. 그리고 넘어진 상대를 관절기로 제압하는거죠. 솔직히 길거리 싸움에서 상대 넘어트리고 올라타면 벗어날 방법이 없습니다. 주짓수 배우지 않은 사람은요.
어느정도 체급차이 있어도 3개월 배운사람하고 안배운사람하고 차이는 현격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제일 좋은 호신술은 이빨까기?...입심이라고 봅니다. ㅎ; 싸우지 않는게 제일이죠...그리고 싸우더라도 최대한 상처를 안힙혀야 합니다. 코 나가거나 이빨 나가면 돈 2~3백은 우습게 깨지죠..

찬성: 0 | 반대: 0

사격.

찬성: 0 | 반대: 0 삭제

똥침신공

찬성: 0 | 반대: 0

호신술로써 배우고자 하시면 합기도나 유도에서 배우는게 좋죠.

찬성: 0 | 반대: 0

헐 똥침신공....

찬성: 0 | 반대: 0

크라브 마가가 좋긴 한데...... 전 운이 좋아서 배운 거지 사실 한국에서 도장은 곳이 딱 한 군데밖에 없어요. 찾긴 힘들 겁니다.
게다가 호신술이라고 해도 실제로 싸움이 붙으면 자기방위의 현재성과 실제성 등의 복잡한 문제가 어울려서 난 방어를 했을 뿐인데도 눈 떠 보니 경찰서고 그런 경우가 생기기 쉬워서 추천은 하지 않는 편입니다.
차라리 테이져건이나 최루 스프레이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사실 위험하긴 위험하긴 테이져건이 나이프보다 훨씬 위험한데 이상하게 나이프를 쓰면 내가 범죄자, 테이져를 쓰면 쟤가 범죄자. 아이 좋다~

찬성: 0 | 반대: 0

달리기요.

진짜 호신술은 위험한데 안가고, 잘 도망치는 겁니다. 남에게 피해도 안 입히고, 무술 배웠다고 으시대며 어깨 힘 들어가지도 않죠. 달리기야말로 군자의 호신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 패는 기술은 호신술이 아니라 공격술이죠. 무술단체에서 호신술 운운하는건 그냥 마케팅입니다. 태권도 도장을 가면 예절을 배우고 정신집중이 되고 학교 성적이 오르고 하는 거랑 비슷한 별로 의미 없는 마케팅이죠.

뭐 멱살을 잡으면 이렇게 꺾어라, 호신술이랍시고 그런 술기 가르치는 경우가 많은데, 진짜 호신술이라고 부르려면 그냥 술기 몇 개 보여주고 낭심을 차라느니 그런 시범 조금 보여주는 걸로 끝나면 그건 호신술 마케팅이지 진짜 호신술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그냥 기술만 한두개 배우는 건 실제 호신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당황과 공포 때문에 제대로 써먹지 못합니다.

그 당황하고 겁나는 상황에서 반사적으로 움직이게 실전적인 상황을 조성하는 훈련을 해야 진짜 호신술이죠.
예를 들어 가택침입 강간범 같은 상황을 하나 정해서, 침입자는 보호장구를 갖춘 다음 정말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피해자는 최대한의 힘으로 정말 가랑이를 걷어차고 문 밖으로 뛰쳐 달아나는 훈련을 전력으로 하게 해야 합니다.
이걸 호신술 훈련에서 모델 머깅이라고 하지요. 우리나라 무술 도장 같은데서는 보기 힘들 거에요.

찬성: 0 | 반대: 0

합기도가 숙련된 사람은 여자라도 남자 뼈 부러뜨리는거 쉬운것 같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그냥 보조제 먹어가면서 헬스해서 갑빠 키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셨듯 우리나라 사정상 내공을 익혀서 1대100으로 싸워도 이길수 있을 정도로 강해져 봤자 피보기 십상이거든요. 그냥 덩치를 키워서 시비를 차단하심이...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