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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7.04 13:56
    No. 1

    말하다가 혀깨물때.

    모기가 인중을 물었을때 (겪어본적은 없음;;;)

    모기가 발가락 사이를 물었을때 (이것역시...겪어보고 싶지 않음)

    혼자서 라면 배불리 끓여먹었는데 집에 들어온 사람들이
    중화요리나 피자 시킬때.

    중간 저장 없이 열심히 글을 몇만자 쳤는데 정전될때




    군대에서... 한여름에 진지공사중에..

    "단수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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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7.04 14:06
    No. 2

    그런데 첫번째껀 그나마 구두는 낫겠는데 군화 안에서 저러면
    안습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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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7.04 14:07
    No. 3

    군대 단수.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여유롭다
    작성일
    12.07.04 14:09
    No. 4

    여자랑 얘기하는데
    똥꼬 가려워 미칠 것 같고 방구가 계속 나올 것 같아서
    속이 부글부글 끓을 때 미칩니다.
    여러사람 앞에서 발표할 때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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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04 14:12
    No. 5

    여자한테 말 걸까 하는데 옆에 남친 있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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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7.04 14:56
    No. 6

    비와서 편의점서 우산샀는데...
    편의점 나오니 비그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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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어둠의조이
    작성일
    12.07.04 15:07
    No. 7

    오늘 신나게 집에서 겜해야지! 하는데 컴터 고장났을때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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