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것 참;;; 그 999명 중에 제가 포함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인터넷 댓글을 보면 정말 많이 보이더군요 몇일;;;
몇 일 / 며칠 혼용하다가 1988년부터 며칠로 통일. 연세가 되시는 분이 틀리더라도 그럴 수 있는 일인 듯요.
제가 84학번인데 나이보다는 관심/무관심의 차이이겠죠. 게시판 댓글이야 틀려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겠지만, 적어도 자기 작품을 쓰는 글쟁이라면 맞춤법 정도는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새로님 // 저도 작품의 경우야 그러한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수까지 갈 필요도 없고 맞춤법 검사기만 돌려도 해결될 문제가 수두룩 한데도 고쳐지지 않는건 작가의 책임이죠. 저는 그저 일상적인 부분을 이야기하고자 함입니다. 발음 구분이라도 명확하다면 모를까 쉬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