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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01 18:25
    No. 1

    ..게임소설 같아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7.01 18:25
    No. 2

    응? 원래 쓰시던건요.
    군대 있을무렵까진 계속 봤는데...
    그사이 완결내버리셨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12.07.01 18:26
    No. 3

    꿀도르님//그냥 판타지에요

    천기룡님//쓰던게 여러가지 많은 일로 일시적 연재 중단. 운영진분들께서 예고없이 게시판을 삭제해버려서 데이타를 다 날린 이후로 머리 폭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령[幽靈]
    작성일
    12.07.01 18:28
    No. 4

    몬스터를 사냥하고 몬스터의 힘을 가지는 소설은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12.07.01 18:28
    No. 5

    유령님//약간의 간츠삘이에요. 조금 많이 다르죠. 간츠는 무기를 얻지만 이거는 능력을 얻고 혹은 능력을 강화시킬수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우지호
    작성일
    12.07.01 18:33
    No. 6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클리셰는 식상하다는 소릴 들어도 재밌고 계속 먹히니까 클리셰입니다. 현실이랑 왔다갔다 하면서 진행시키면 재미있는 글 나올 듯합니다. 신이 만든 세계에서 얻은 능력과 재화를 현실에서 써주면 재미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령[幽靈]
    작성일
    12.07.01 18:33
    No. 7

    재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01 18:34
    No. 8

    ..마지막 부분은 풍종호 작가님의 몬스터 x 몬스터 에서도 나오는 설정이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1 19:12
    No. 9

    왠지 이것저것 섞인듯 합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재미있는게 섞여서 좋을듯 하네요. 굳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괴규화
    작성일
    12.07.01 19:57
    No. 10

    아니요, 죄송합니다만 이건 안됩니다.

    능력자 배틀물을 쓰신다면, 당연히 '능력'이 나와야합니다. 즉 주인공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 능력을 어디에/어떻게/왜 쓰느냐를 정해야 능력자 배틀물이 됩니다.
    극단적으로 말해 누구나 원피스? 하면 고무고무, 나루토? 하면 사륜안 블리치? 하면 만해 대답이 착착 나오지요.
    그런데 숫자가 몇이 차고 몇가지 보상이 있고 이런건 능력자 배틀물과 하등 상관없는 '있으나 마나 한 설정놀음'에 불과합니다.

    신체 일부분에 숫자가 떠오른다. 이건 시각적 이미지입니다. 즉 매체가 만화라면 괜찮은 아이디어겠지만-모험왕 비트가 이걸 써먹었죠- 소설이라면 그닥 대단한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어짜피 소설을 '읽는' 독자에겐 숫자가 아니라 이마에 바코드로 찍든, 마일리지 카드로 적립하든, 이메일로 발송하든 별 차이를 못느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괴규화
    작성일
    12.07.01 20:13
    No. 11

    아니면 반대로 이런 접근법은 있을 수 있죠.
    신체 부위에 숫자가 있기 '때문에' 싸우는 사람들..... 아마 많은 분들이 직감적으로 떠올리셨을 텐데, 이건 바로 런닝맨이죠. 이름표 떼기. ㅎㅎ

    그럼 이건 더이상 능력자 배틀물일 수가 없습니다. 이야기의 핵심이 능력이 아닌 숫자로 옮겨가는 거니까요. 능력 때문에 싸우는 사람과 숫자 때문에 싸우는 사람은 아예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또한 이런 경우라면 세가지 보상 자체가 턱도 없이 약합니다. 금전적 보상이야 너무 뻔하지만 그래도 약간 설득력이 있는데..... 랜덤 보상에 끌릴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백번 양보해서 런닝맨처럼 웃고 즐기는 게임이라면 상관없는데, 만약 프레데터나 에얼리언 같은 놈이 내 목을 따겠다고 덤비는 상황이라면? 그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보상이 있다니까 일단 싸우고 본다..... 세상에 이런 바보천치는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괴규화
    작성일
    12.07.01 20:44
    No. 12

    이걸 무협풍으로 살짝 바꾸면 이렇습니다.
    황제 혹은 천하제일거상 어느 쪽이든 상관없는데, 하여간 이 치가 몹시 따분한 나머지 고수들을 모아다가 한바탕 싸움을 붙입니다.
    당금 고수의 서열을 100위까지 매기고, 거하게 돈지랄 한번 해서 온갖 비급과 기보와 영약을 끌어모으고 포상으로 내겁니다. 이들끼리 싸워서 한 사람 죽일 때마다 소정의 포상을 지급. 최후의 생존자 일인은 천금 혹은 원하는 템 하나를 지급.

    .....이겁니다. 근데 이걸로 무슨 글을 쓸까요? 설정은 있지만 이야기가 없습니다. 원피스로 말하자면 '세상은 바야흐로 대해적시대' 이정도 문구밖에 안되는 겁니다. 육하원칙 가운데 '누가'조차 없어요. ;;;;
    너무 설정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1 20:48
    No. 13
  • 작성자
    Lv.22 우지호
    작성일
    12.07.01 20:55
    No. 14

    괴규화님 의견이 잘못됐다기보다는 성급한 것 같습니다. 작품을 쓸 땐 방법에 따라 설정을 먼저 만든 다음 스토리를 덧입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견미님은 간략하게 자기 설정만을 소소하게 늘어놓으셨는데요. 너무 단정을 지어버리는 경향이 보여 의견을 남겨 봅니다. 그리고 같은 설정으로 적어도 쓰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의 이야기가 나오는 게 또 소설이니까요. 견미님께서도 나름의 생각과 기준을 갖고 써 나가시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7.01 21:01
    No. 15

    여럿이 섞인 느낌이네요.
    조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7.01 23:49
    No. 16

    이거.....음 그 18금 웹툰 누구더라...;;

    최근에 죽은 사람을 부활해서 서로를 죽이면 카운트가 올라가고 그걸 통해서 환생가능하게 된다는 그런 네이버 웹툰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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