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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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백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빵터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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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 이거- 아침부터 웃음 참기 힘들군요
이의 있소!! 치마 입고 머리길다고 다 여자란 법은 없소!
저게 머리가 긴거였나요? 전 입이랑 머리랑 호스가 연결된건지 알았는데요?
저거 대사 가리고 보면 주먹 날리고 가드 올리는 걸로 변하는 것은 훼이크
씩스 작가님의 용인기 일러스트(?)를 본 지라 그리 충격적이진 않네요ㅋ 주제가 조금 마음에 걸리지만...
별 상관은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피카소가 소위 충격적인 화풍을 선보인 건 나름대로 입지를 다진 후지요. 청색 시대라든지, 장밋빛 시대 물건 보면 멀쩡해요.
남성분이 헐벗었네요.
ㅋㅋ
오늘은 약을 드실 시간인듯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온 옷을 벗고 고백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백수님때문에 웃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람해염
여자 팔이 3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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