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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

  •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3.09.14 18:47
    No. 1

    굳이 쾌락의 정도를 나누자면, 글을 쓰는 행위는 자아 실현과 동급의 쾌락 인 듯.

    세계를 만들고 내가 법칙이 되고 촘촘한 흐름 속에서 끝까지 지켜보는 일.

    뭔 가를 아시는 분이군요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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