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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3.09.15 18:34
    No. 1

    심지어 작가가 사과하고 일부러 엿먹이는 것도 똑같은듯
    사천당가주 어쩌고 작가도 그렇고 ㅋㅋㅋㅋ

    왜케 레파토리는 변함이 없냐

    찬성: 1 | 반대: 18

  • 작성자
    Lv.27 슈레딩고
    작성일
    23.09.15 19:02
    No. 2

    남기신 링크 봤습니다.
    _

    진짜 이런 되도 않되는 추천글좀 싸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품앗이 함?

    -

    이게 말씀하신 비평 댓글인가요?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3.09.15 19:11
    No. 3

    아니 왜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지 아래에 다 나와있는데 왜 자꾸 하나만 보시나요 아니면 그냥 볼생각이 없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27 슈레딩고
    작성일
    23.09.15 19:17
    No. 4

    아니, 이 댓글 맞는 거냐고 물어본 건데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3.09.15 19:18
    No. 5

    그 댓글을 쭉 타고 내려가면 저랑 다른 작가분이 토론하는걸 보실수 있음 그걸 보고 판단해 주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7 슈레딩고
    작성일
    23.09.15 19:20
    No. 6

    댓글이 많아서 그런데 혹시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첫 부분만 복붙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3.09.15 19:21
    No. 7

    뒤에서 호박 씨 까는 것보단 시원하게 앞에서 질러버리는 게 낫다고 생각 합니다 만?
    겉으로 품격 있는 척하며 속으론 칼을 품는 거 보단 정정당당하게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게 양심적이라고 생각하고 그게 또 제 철학입니다.

    근본이 없다고 하셨는데, 뭐를 근거로 근본이 없다고 하는지 얘기 좀 해주시죠.
    내가 저능아들 처럼 근거도 없이 비판을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제 글은 제가 알아서 씁니다. 걱정 안 해 주셔도 되고요.
    이런 걸 보면 참, 대단하네요. 같은 작가라고 작가를 감싼 다라
    실망이네요. 진짜 책방 시절부터 소설을 보고 지금도 시간 날 때 보지만
    어쩌다가 한국 장르 소설계가 이렇게 편협하고 옹졸해 졌는지 모르겠네요.

    독자를 거부하는 작가라, 진짜 작가 지상주의를 철두철미 하게 지키는 작가가 아닌한.
    피해갈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건필하십쇼. 입만 섞으면 피차 귀찮아 질 터이니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3.09.15 19:22
    No. 8

    현 시점 무협 폼 1등이란 추천글을 한번 쭉보시죠
    도대체 시판에 나뒹구는 다른 소설과의 차이점이 뭔가요
    독특한 세계관이 있습니까?
    소재가 특별함?
    필력이 용대운처럼 개쩜?

    어느하나 해당사항도 없는데 같잖은 이유 들이밀면서

    현시점 무협 폼 1등

    너무 양심없고 무책임한 거 아닌가요?

    아카데미의 작품들이 유독 저런 추천글을 많이 받았고
    그 부분을 지적하는 겁니다.

    저 또한 작가이자 독자로서,
    작품을 읽으면서 느끼는 바를 서술한 겁니다.
    근거요? 작품 속에서 찾으시길. 그냥 흔한 양판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3.09.15 19:23
    No. 9

    객관성이란건 누구든 허용하고 이해 할 수 있는 사전적인 의미입니다. 상식적인거죠

    애초에 기준과 절차가 상식적이고 객관적인건데
    왜 자꾸 A는 어쩌구 B는 어쩌구 하면서 주관성을 들이댐

    왜 나는 1+1=2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사람인데
    자꾸 1+1=3이라고 하냐니까요?

    다른 사람은 안 그럴거 같나요?
    자꾸 일반적인 걸 특수적인 전제로 깔고 들려고해 ㅋㅋㅋ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3.09.15 19:22
    No. 10

    그렇게 취향차이다. 라고 버무리면 할 말이 없네요. 주관적인 걸로 싸우는 것만큼 멍청한 게 없으니까요

    근데 그거 아나요? 시간이 흘러도, 요구가 변해도
    뭐든 '기준'이 있고 기준은 불변한다는 사실을요.

    그 기준으로 봤을때, 이 글은 평범하다는 거임

    베토벤이 작곡한 월광
    피카소가 그린 게르니카
    마이클 잭슨의 춤과 허밍

    다 기준치가 있고 그 기준을 넘느냐 마느냐 이문제임

    주관적이다! 라고 밀어붙이면 더 이상 할말은 없죠
    그리고 그건 굉장히 무책임한 발언임 ㅇ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3.09.15 19:22
    No. 11

    객관이 선행되고 주관이 있는 겁니다.
    오로지 주관으로만 이루어진 추천은 그냥 허공에 대고 칼질하는거나 다름없다고요

    잘쓴 글은 분명히 객관적인 스탠다드가 존재하고
    그 기준점을 보고 추천자의 생각이 들어가는 거임

    비평가들이 리뷰를 남길때, 이론이나 경험없이
    머리에서 나오는 느낌만으로 비평을 함?
    웃기네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3.09.15 19:22
    No. 12

    그냥 말을 하지 맙시다.
    논리로 반박을 했으면, 논리로 받아치던가 감정으로만 호소하니 답이 있겠습니까

    정담에서부터 여기 추천글까지 이것저것 보고 답글도 다는데
    진짜 답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3.09.15 19:23
    No. 13

    당연히 이유가 있죠.

    개그도 종류가 여러개가 있습니다.
    슬랩스틱이던 블랙코메디건 아니면 그냥 아재개그던요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니까요

    단순히 "내가 재미있다" -> 재미있는 이유가 있으니까 결과가 튀어나온거임

    슬랩스틱처럼 그게 원초적인 재미든
    블랙코미디처럼 사회풍자든
    아니면 싸한 아재개그던

    지금 장난하는거죠? ㅎㅎ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3.09.15 19:23
    No. 14

    왜 떠먹여줘도 이해를 못하는지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할게요, ㄹㅇ 시간낭비임
    열심히 그렇게 주관적으로 사세요
    1+1이 2가 아닐수도 있고, 빨간 사과가 실제론 빨갛지 않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정신세계까지 부정하면서 남을 헐뜯고 싶진 않음
    작가라고 하셨는데 건필하셈 ㅂㅂ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3.09.15 19:24
    No. 15

    이게 제 입장이고 근거입니다. 알아서 판단하시길 나머지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0 두부갑빠
    작성일
    23.09.15 21:55
    No. 16

    쭉 봤는데 님 말투가 공격적이라서 비난이 됩니다. 비판과 비난은 어조차이라고 생각해요. 예의를 지키지 않으니 비난이 되어버립니다.
    조금 말을 순화해서 하셨음 어떨까 조심스레 건의해봅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3.09.15 22:05
    No. 17

    본래, 사전적인 의미는 논리의 여부지만. 뭐, 제가 기본적으로 Straight foward 하기도 합니다.
    아... 여러모로 귀찮네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40 두부갑빠
    작성일
    23.09.15 22:23
    No. 18

    네 그 귀찮음이 예의입니다. 그 귀찮음을 감수하니까 상대도 말을 좋게 하는겁니다.

    찬성: 8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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