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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2.06.29 01:09
    No. 1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위로가 될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라백작
    작성일
    12.06.29 01:13
    No. 2

    바로 고소장 제출 하세요. 그럼 스캔본이 많이 수그러듭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1:13
    No. 3

    부정님 오히려 이상하게 속상하지는 않네요. ㅎㅎㅎㅎ
    아직은 한 개밖에 안되니 그리 피부로 와닿지 않나봐요. ㅎㅎㅎㅎ
    앞으로 계속 그렇게 되면 그때는 아마 정말로 속상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무튼,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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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1:14
    No. 4

    ㅠㅠ 속상하시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6.29 01:16
    No. 5

    창조적변화형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껌아저씨도 화이팅이고요.
    (누구는 형님이고 누구는 아저씨라서 미안한데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1:16
    No. 6

    앗! 껌님...ㅎㅎㅎㅎㅎ 그냥 글이나 열심히 쓰죠 머 ㅎㅎㅎㅎ
    지금 차도 망가져서 여기서 나가기 힘들어요...ㅠㅠ 왔다갔다하고 뛰어다니면 돈도 나가고.... 그리고 몇개 올라온 걸로 해 봐야 저만 더 손해인듯해요. 좀 많이라도 올라가 있으면 나서야겠지만서도... 귀찮은 걸 워낙 싫어하니 더 힘들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제야 저도 프로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ㅎㅎ 이런걸로 느껴야하다니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1:19
    No. 7

    앗! 시링스님, 묘로링님 감사해요. ㅎㅎㅎㅎ
    시링스님은 양산 서창과 저~~ 위쪽 서창과 헷갈려서 먼 이웃사촌인줄 착각했는데 ㅋㅋㅋㅋ 뜬금없지만, 시링스님 보면 앞과 뒤에 'ㅅ'이 있어서 '어라, 아이디 좋네.' 이런생각했다는 ㅋㅋㅋㅋ
    글고 묘로링님 형님이라니 듣기 좋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머, 스캔할 가치는 있었다고 생각하니 그 점에서는 기분은 나쁘진 않네요. 그점에서는 ㅋㅋㅋㅋㅋㅋ
    여튼, 두분 정담에서 자주 뵙는데, 감사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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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6.29 01:33
    No. 8

    흐음... 이거 위로가 될지 모르겟지만, 인지도가 있다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제미라던가.

    얼마전에 제가 예~전에 보던 책을 찾다 찾다 못찾아서 연재한담란에 문의를 했다가 2일만엔가 겨우 이름을 들었어요. 확인을 하려고 네이웃이나, 야호~나, 다음에만나 굴큰 등 여러 포탈/검색엔진에 이름을 처봐도, 책에대한 설명도 잘 안나오고... 그 흔한 XX다운. 이런것도 안뜨더군요.

    뭐.. 괘씸하고, 속상한 일이겠지만, 창조적변화님의 글이 그만큼 독자가 있다는것 아닐까요?

    하지만,,,, 법적대응?은 강하게 하셔야 할듯하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1:39
    No. 9

    카라기님 원래 장르는 1, 2권이 중요한데, 제 글은 1권 초반부를 좀 망쳐놔서....ㅠㅠ 아, 초반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있었는데, 제가 실수를 했다는... 이런 멍청한...1권 중반 이상 넘어가야 그나마 좀 흥이 돋는 글이라 그다지 인기가 좋지는 않아요. ㅎㅎㅎ
    그냥 나름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머리를 좀 굴린 게 전부인듯...
    아직, 글에 대해 많이 몰라서 지금은 그저 어떻게 하면 더 잘쓸까를 연구해야 할듯....ㅠㅠ
    여튼,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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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1:57
    No. 10

    ㅎㅎㅎ 저는 남들과 똑같이는 성격상 못하는지라...만약 어디서 본것 같다고 하면 바로 바꾸는 성격이거든요. 물론 두루두루 쓰고, 익숙한 것들은 적당히 섞지요. 그건 어차피 다들 쓰는거니... 너무 완전히 새로워도 오히려 독자분들이 적응하기 힘드니까요. 시장에서 외면받기도 딱이고.... 이번에도 참 새로운걸 많이 안 넣으려고 했는데, 출판사쪽에서는 새로운게 좀 들어갔다고 평가를 내리더군요. 안한다고 마니 뺀건데 ;;;
    여튼, 저같은 경우는 표절하라고 대박글 갖다줘도 안할 성격이라 그런 걱정은 없는 듯요. ㅎㅎㅎ
    다만, 독자분들의 눈을 사라잡을 만큼 필력을 높이는 것이 문제겠지만요. 뭐, 그거야 하루아침에 되는 건 아니니까요.
    저는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생각이니 서서히 답이 보이겠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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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6.29 01:58
    No. 11

    근대 보통 책 확인할때 휘리릭 넘기면서 보지 않나요? 자신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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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6.29 08:47
    No. 12

    힘내세요. 근데 책 제목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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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6.29 12:21
    No. 13

    솔직히 이야기 할까요? 토렌토는 잡기 힘드니 포기하시고.
    일반 까페면 바로 고소 하세요. 용돈벌이? 아닙니다 웬만한 월급쟁이보다 돈 더 버실겁니다. 물론 한달 수익만...
    그런거 고소했다고 욕할사람 없습니다.
    고소하기가 책 출판 하기 위해 발품판 거보단 더 쉬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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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6.29 12:21
    No. 14

    아.. 참고로 이거 비꼬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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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wp별sp
    작성일
    12.06.29 20:21
    No. 15

    그런데 책제목이 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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