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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8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1:20
    No. 1

    전...새벽 5시에 일어나서 멀리 나갔다 왔는데...잠이 안와요. ㅠㅠ
    엄청 피곤한데, 잠이 안옴 ㅠㅠ 어쩔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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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6.29 01:22
    No. 2

    저랑 놀아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6.29 01:22
    No. 3

    한줄릴레이라거나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1:23
    No. 4

    놀분들이 많은듯 ㅎㅎㅎ 시링스님 어여 같이 놀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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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1:25
    No. 5

    저도 잠이 안와요..
    그런데 시링스님 게시글은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빨간 사과가 잘어울릴 것 같아요! 왜 그런지는 몰라요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1:26
    No. 6

    시읏이 두개라서 그런거 아닐가요? 사과도 첨은 'ㅅ'이니...ㅎㅎㅎㅎㅎ
    아마 그런걸 꺼에요...그렇겠죠. 그렇다고 생각하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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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1:30
    No. 7

    그럴까나요. 예전부터 작은과일님의 퍼스나콘을 따다가 시링스님께 주고싶었어요ㅋㅋㅋ 잘어울릴 것 같아서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6.29 01:32
    No. 8

    수지님 안주무시고 머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1:32
    No. 9

    이왕이면 폭탄 사과 박스를 보내주세요. 이면지에 사과를 잔뜩 그려서 ;;; 분노의 시링스님을 볼 수 있을 듯.... 과연 분노하시면 시링스님은 정담에 어떤 글을 남기실까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1:34
    No. 10

    잠이안와여ㅠㅠㅠㅠㅠ 이성친구한테 너 장난 아니다 라는 말 듣고 뭐가 장난 아닌지도 모르겠고ㅠㅠ 내가 오늘 쓴 댓글들 정독해도 모르겠고ㅠㅠ 그냥 그래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1:36
    No. 11

    ㅎㅎㅎ 장난아니다라....그럼 장난아닌 이유를 열심히 친구한테 날려드리세요. 잠도 못자게 ㅋㅋㅋㅋㅋ 너 잠 못자게 하는것도 장난아니지? 부터 시작해서.....참고로 그러다가 맞으시면 절대로 제 책임은 아닙니다. ㅎㅎㅎㅎ
    글고, 원래 장난 아닌 분들이 더 매력있어요.(참고로 뭐가 장난아닌지는 저도 모르지만, 느낌상으로는 그렇다 느껴져요. ;;;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6.29 01:37
    No. 12

    수지님은 첨부터 장난아니었죠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1:39
    No. 13

    으앙ㅠㅠ 더 심란해졌어!!!
    그나저나 플라워님 정담에서 뵈니 너무 좋네요. 마치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요>___<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6.29 01:40
    No. 14

    저도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엉엉엉ㅠㅠ 군인시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1:42
    No. 15

    곧 전역하시잖아요ㅎㅎㅎ 우리오빠 들어가고 얼마 안지나 들어가신 것 같은데 우리오빠 이제 10월달에 전역해요! 상병부터 시간이 그리 안간다지만... 힘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1:42
    No. 16

    끄앙 10월이 아니라 8월이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1:43
    No. 17

    창조적변화님/ 저랑 놀아주세요.

    플라워님/ 놀아주세요..ㅠㅠㅠ

    묘로링님/ 주제는 묘로링님이 과연 흑마법사인가!!

    Susie님/ 헛, 그런가요. 왜 기분이 좋죠?<

    창조적변화님/ ㅋㅋㅋㅋㅋ 분노+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1:44
    No. 18

    군대..ㅠㅠㅠㅠ 군대는 정말 너무 길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1:45
    No. 19

    ㅎㅎㅎㅎ 앗! 시링스님 등장하셨다. 아이디 탐나는 시링스님~~ ㅎㅎㅎㅎ
    근데 왜 이제야 나타나신거에요? 새벽부터 그런거 보시면 안되요. 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1:46
    No. 20

    시링스님 // 아마도 시링스님 게시글에서 상큼함이 묻어나와서 그런 거 아닐까요>___<ㅎㅎㅎ 저도 상큼상큼, 아기자기 열매 먹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1:46
    No. 21

    창조적변화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심심해서 댓글 많이 달릴 때까지 기다렸어요. 절대 이상한 거 안봤어요. 절대로요!!! 정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1:47
    No. 22

    Susie님/ 얼굴 보시면 상큼함이 사라질겁니다. 넵. 아마도요.(....) 슬프네요....ㅎㅎㅎㅎㅎㅎㅎ 갑자기 사과가 먹고 싶어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1:49
    No. 23

    어라... 시링스님 반응이 좀 과하신데요. 이건 마치 딱 들켰을 때의 그 느낌인데.... 조사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
    헐...시링스님 그러고보니....아, 저는 정말 순수한 영혼인데... 시링스님의 시읏 두개가 그 시읏 두개랑 겹쳐지는 건 왜일까요. 아... 그거 보신게 확실한듯....이거 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1:50
    No. 24

    사과 좋지요!! 풋사과도, 농익은 사과도 좋아요! 기숙사서 살면서 타지방 살이할 때 과일을 너무 못먹어서 그런지 집에 내려와서 참외 근 한 박스를 다 먹어치웠어요. 사과도 한 박스 먹을 자신 있어요+_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6.29 01:51
    No. 25

    저도 그래요. 커피 땜시!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1:52
    No. 26

    창조적변화님/ 헉, 왠지 창조적변화님이 보고 계신듯한?! 그만 보세요. 적당히 보는게 건강(?)에 좋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1:53
    No. 27

    Susie님/ 우와ㅋㅋㅋㅋ 지금 사과쥬스 마시고 있어요. 요거 참 달고 맛있네요ㅎㅎㅎ Susie님도 한 잔?ㅎㅎㅎ

    이설님/ 밤에 커피를 마시면 안 돼요.ㅠㅠ 물론 저는 커피 못 마시지만(...) 마시면 체해요. 저도 우아하게 아메리카노 한잔 마셔보고 싶어요 엉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1:54
    No. 28

    앗!! 흑흑...들켰나 ㅠㅠ 이렇게 나의 완전범죄는 시링스님때문에 들통이나는구나!! 놀아달라고 하시더니 저의 비밀을 까발리실라고!!!
    미워할테닷!!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진짜로 잠이 안오네요. ㅠㅠ 오늘 많이 걷고, 차타도 몇시간씩 타고... 새벽부터 깼는데...커피는 그저 큰 사이즈로 하나밖에 안마셨는데...희한하네....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1:56
    No. 29

    창조적변화님/ 훗, 제가 추리 하나는 좀 잘해요.(응?) 음, 제 생각엔 그 커피가 원인인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 뭐든지 적당히 하셔야해요. 커피도 적당히! 그거(?) 보는 것도 적당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1:57
    No. 30

    주세요, 주세요! 사과쥬스라니+__+
    아 정말.. 오늘 친구 만나서 바닐라 라떼 large로 마셔서 그런가 정말 정신이 말똥말똥 하네요. 끄응 누가 자장가 불러줬음 좋겠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2:00
    No. 31

    Susie님/ 사과쥬스 맛있어요! 원샷하고 또 홀짝홀짝 마시는 중이에요.ㅎㅎ 저도 누가 자장가 좀(...) 괜히 낮잠을 자선 잠도 못자고 있네요 엉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2:00
    No. 32

    시링스님. 저에겐 적당히란 없습니다!!! 1테라를 다 채우고 말 것이야, 라는 기세로 덤벼들어야죠! 싸나이가 대충해서야 쓰겠습니까?
    그런의미로 오늘 시링스님도 같이 싸나이가 됩니다. 1테라를 채우는 겝니다!!! ㅎㅎㅎㅎㅎ
    수지님. 그분께 전화를 거셔서 우기세요. 불러달라고 ㅋㅋㅋㅋㅋ
    안불러준다고 하면요... 수지님이 불러주세요. 그러면 그분은 잠이 깨실테고, 수지님과 놀아주겠죠. 뭐, 잔소리를 듣는 건 제 책임이 아닙니다. 절대로! 그건 수지님께서 장난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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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6.29 02:01
    No. 33

    수지님이 잠 못드는 분들을 위해서 자장가 불러드리세요 ㅇㅅㅇ...
    노래 잘하시자나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2:06
    No. 34

    그럴까요? 시링스님, 제가 자장가 불러드릴까요?ㅋㅋㅋ 정말 잘 부를 자신 있는데ㅋㅋㅋㅋ
    아 그나저나 시링스님은 말투가 참 차분하시네요. 글에서 딱 그런 느낌이 전해져요! 이런 느낌 정말 좋아해요. 존경하기도 하구요. 전 제가 읽어도 좀 푼수같은 느낌이라>_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6.29 02:21
    No. 35

    네, 들어본 제가 보증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2:23
    No. 36

    창조적변화님/ 네? 저는 그냥 여자로 살면 안 될까요?ㅋㅋㅋㅋㅋㅋ 싸나이가 되기엔 키가 너무 작아요...ㅋㅋㅋㅋ..

    플라워님/ 우왕 수지님 노래 잘하세요? 저 그럼 자장가좀(...)

    수지님/ 넵, 불러주세요. 제 번호는......(응?) 저 말투 별로 차분하진 않은데(...) 말 되게 빨라요. 흥분하면 랩하고..ㅋㅋㅋ 차분해지고 싶어요(...) 수지님은 왠지 귀여우실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2:23
    No. 37

    묘로링님/ 우왕 그렇게 잘해요? 기대된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2:25
    No. 38

    시링스님 키작은 사나이야 말로 진짜 사나이예요! 그러니 수지님께 노래 불러주셔도될듯? ㅎㅎㅎㅎ
    그러고 다시 바로 여자사람으로 변신하셔서 저에게 자장가를 불러주세요.... 제 번호는.... 가르쳐드렸으니 기대할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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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2:27
    No. 39

    창조적변화님/ 키작은 남자가 되어 수지님께 노래 선물을...(응?) 제가 아리랑 불러드릴게요. 정말 슬픈 노래에요. 막 울다보면 잠이 드실 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2:30
    No. 40

    빨리 불러주세요. ㅎㅎㅎ 근데 부르시다가 본인이 울고 잠들려고 그러는 거죠? 절 또 그런쪽으로 이용하시려고 하다뉘!! 이런 멋진 싸나이를 봤나!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2:31
    No. 41

    창조적변화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zzz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2:32
    No. 42

    헐...진짜 눈물이 나긴 나네요. 다른 의미로... 시링스님 그렇게 잠들고 싶으세요?
    저한테 정말 좋은 방법이 있는데.... 콜때려보세요. 가르쳐 드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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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2:34
    No. 43

    창조적변화님/ ㅋㅋㅋ 자야 내일 학원을 가요. 그런데 이미 그른 것 같네요.. 전 이미 지각쟁이에 결석쟁이로 찍혀 있어서 괘, 괘, 괜찮...(...)
    정말요? 그럼 번호 알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괴롭혀 드릴게요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2:34
    No. 44

    끄앙 더이상은 위험한 것 같군요 창조적변화님, 아쉽게도 시링스님은 저의 것이기 때문에 << 언제부터! 넘겨드릴 수 없어요! 가져가려면 절 먼저 뚫으세요-_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2:35
    No. 45

    안돼요 시링스님 가지 마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2:36
    No. 46

    시링스님 원래 소개도 본인이 먼저하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폭탄 문자와 카톡을 날려드릴게요. 잠 못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잠자는 좋은 방법이 있긴해요. 약간 어렵긴 하지만... 잘만 되면 효과는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2:37
    No. 47

    헐...수지님 이미 늦었어요. 저의 번호는 쪽지로 날아갔어요.(날려줄 생각이 없었는데, 수지님 덕분에 꼭 날려드려야겠음... 제가 시링스님을 뺏을꺼임!!) 냐하하하하.... 오늘 제대로 미쳐보장 ㅠㅠ 아....정신이 점점 맛탱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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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2:39
    No. 48

    수지님/ 전 수지님의 것인가요?*.* <응?..

    창조적변화님/ ㅋㅋㅋㅋㅋㅋㅋ 제 번호는.......공일공칠........ 알려드렸어요. 기대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그 좋은 방법이란게 양세는 건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6.29 02:39
    No. 49

    제 번호는 오픈 되있어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2:40
    No. 50

    창조적변화님/ 폭탄 쪽지인 거 같아서 읽지 않았어요.(응?) 제가 봤을 땐 창조적변화님은 수면부족이신 거 같아요. 일단 주무시고 내일 일어나서 이 댓글들을 본다면.. 머리를 잡아뜯으실지도?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2:40
    No. 51

    플라워님/ 제 번호도 늘 오픈이랍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2:40
    No. 52

    헐...시링스님! 공일공칠이 머예요! 쪽지로 빨리 제대로 보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설마 제가 그리 간단한 방법을 쓸까요. 이건 제가 효과를 본 거예요.
    근데 지금 왜 제가 못 잘까...의심하시죠? 저는 지금 커피도 마셨고, 낮잠도 살포시 진짜 몇십분이지만....저한테는 좀 치명적이라 그래요.
    두 가지가 섞이는 바람에 안되는거지 시링스님에게는 반드시 효과가 있음....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2:42
    No. 53

    안돼요, 안돼요, 시링스님 못넘겨줘요! 제가 폭탄문자를 하면 했지 시꺼먼 남정네들한테! 흥흥, 빨리 자러 가버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2:43
    No. 54

    헐...수지님의 반발이 심하시다... 우리 한판 붙죠? 깔끔하게 승자가 갖는 걸로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6.29 02:45
    No. 55

    제가 심판 볼게요 ㅇㅅㅇ... 게임은 어떤 걸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2:46
    No. 56

    창조적변화님/ 전 제대로 보냈어요. 착한 아이 눈에만 보여요.(응?)
    정말 효과가 좋다면.. 좀 알려주세요 엉엉ㅠㅠ 푹신한 침대가 있는데 왜 자지를 못하니.........ㅠㅠㅠㅠ

    수지님/ 플라워님과 창조적변화님 얼른 주무세요. 그래야 수지님하고 밀담을 나눌 수가(...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6.29 02:46
    No. 57

    에엠...저두 껴줘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2:47
    No. 58

    ㅋㅋㅋㅋㅋㅋ 수지님하고 창조적변화님 덕분에 엄청 웃고 있어요. 결국 잠은 다 잤지만요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2:47
    No. 59

    헐...잠을 못 주무셔서 드디어 시링스님의 상태가.... 동성끼리 그러시면 안되요! 큰일나요. 이건 1테라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예요.
    아...안되겠네! 수지님 세 판은 붙어야겠는데요? 한판 이기는 걸로는 성이 안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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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2:49
    No. 60

    헐...수지양 댓글 지웠다!!! 나는 봤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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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2:49
    No. 61

    그러니까 말이에요 아유 남자들이 눈치도 없이-___-+++
    게임을 해도 이미 시링스님 맘은 제게 왔으니 단념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2:49
    No. 62

    플라워님/ 안 돼요. 이건 여자들끼리만의(...응?)

    창조적변화님/ 헉, 이러다가 전... 얼른 자야겠어요.

    수지님/ 내일 아침 이 댓글을 보고 모두 지우지 않기를.. 빌면서. 자장가 잘 들을게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2:50
    No. 63

    ㅋㅋㅋㅋㅋㅋ 그 새 봤어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2:50
    No. 64

    헐...아니 이분께서! 저는 지금 시링스님을 재워드릴 수 있는 필살의 무기가 있단 말이예요. 이건 정말 신통방통한거임....다만 저는 이중 콤보를 맞아서 쓸 수가 없는거임 ㅠㅠ 아...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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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2:51
    No. 65

    넹넹 >___< 자장가는 김보경의 봄처럼입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2:51
    No. 66

    어라. 댓글 지우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2:51
    No. 67

    창조적변화님/ 그 방법 좀 빨리 알려주세요!!!!

    수지님/ 수지님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2:52
    No. 68

    이거 왠지 정담지기님이 논란 일어난 줄 알고 읽어보실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2:52
    No. 69

    포기하세요. 보면 아시잖아요. 이미 시링스님의 마음은 거진 90% 제가 겟 했습니다>__< 후후 창조적변화님께도 텔레파시로 자장가 쏴드릴테니 얼른 주무세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2:54
    No. 70

    ㅋㅋㅋㅋ 그럴까나요ㅋㅋㅋ 그리고 웃으며 나가시겠죵ㅋㅋㅋ
    아 폰으로 댓글다는 거라 자꾸 한 발 늦어서 아쉽네요
    그럼 모두들 굿 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6.29 02:54
    No. 71

    큰 일이죠 ㅇㅅㅇ...수지님과 시링스님이 흑마법사의 길로 빠져들고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2:55
    No. 72

    수지님 굿밤!

    플라워님 쉿. 비밀입니다.(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6.29 02:57
    No. 73

    네...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2:57
    No. 74

    아놔...조회수 35인데, 댓글이 72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 잠이 뭔지... 잠못자서 이런 현상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참, 비법은 공개했음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3:00
    No. 75

    창조적변화님/ 헐, 그러네요ㅋㅋㅋㅋ 조회수가 댓글을 못따라가고 있네요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3:01
    No. 76

    아놔 어쩔꺼에요. ㅠㅠ 저 실컷 웃어서 잠이 더 안오자나요 ㅠㅠ
    이건 정말 시링스님과 수지님이 책임지셔야함....
    아...4권 마감...ㅠㅠ 마감 어쩔껀가요..흑흑...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Susie
    작성일
    12.06.29 03:02
    No. 77

    잠 안오는 김에 아예 불태워서 후다닥 써내려가봐요ㅋㅋㅋ
    저는 창조적변화님 비법을 한 번 쓰러 가봐야겠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6.29 03:04
    No. 78

    저두 이제 잘래요 ㅇㅅㅇ ㅋㅋ 굳 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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