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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1:23
    No. 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땐, 같이 볼래? 이러셨어야죠. ㅎㅎㅎㅎ
    이왕이면 과자도 주면서.....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6.29 01:25
    No. 2

    음... 그당시 녀석의 눈빛을 안보셔서 그래요. 마치..."형도 별 수 없군요" 라는..... ㅠㅠ 아.. 표현할수없내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6.29 01:28
    No. 3

    원래 그럴 땐 아주 당당해야 해요. 그러면서 일장 연설을 늘어놓고 이게 남자로서 당연한거라고... 100명이 있는데 90명이 눈이 3개고 10명이 눈이 2개면 누가 정상이냐고... 그런식으로 정신을 흐트러 놓는거죠.
    우기는데 장사없음....ㅎㅎㅎㅎ 맛난것도 살짝 주면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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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6.29 01:35
    No. 4

    으음.. 뒤늦게 창조적변화님 말씀 비슷한 행위를 하려고 했는대 물먹고 바로 문을 닫고 드러가며, "안녕히주무세요, 형!" 이러고 들어가서...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6.29 01:53
    No. 5

    팝콘과 사이다가 빠졌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6.29 01:56
    No. 6

    기숙사에 가난?하게 사는 기숙사생은 팝콘과 사이다를 준비할 여력이 없내요. ㅋㅋ

    아.. 근대 담배이야기 괜히 적어서... 금연중인대 급 땡기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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