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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6.29 01:50
    No. 1

    와~ 이설님이시다!.. 우울한얘기 막하시는군요..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6.29 01:51
    No. 2

    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9 01:51
    No. 3

    이제 꿈 속에서 2차 멘붕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6.29 01:53
    No. 4

    겨우 겨우 맨붕에서 회복해서 사과쪽지 보내고있었는데;;;

    !! 조금 더 빨리 쪽지를 쓸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9 01:56
    No. 5

    이설님 토닥토닥! 커피 잘못마시면 밤새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6.29 02:06
    No. 6

    저같은 경우 잠 안오면 매번 쓰던 스토리?를 이어 갑니다. 뭐.. 글을 쓴다 그런게 아니고, 그냥 상상을 이것 저것 하는건대.. 도무지 진도가 안나가내요 그러다 보니 잠이 들어요.

    괜히 자야지 자야지 하다 보면 잠이 더 안드는대, 맨날 하던 생각하니 무의식중에 잠이 드는 것 같내요.

    어떤분이 이야기해주신 잠드는 법이... 코끝에 콩알만한 검은 구를 생각하고 이걸 점점 크게해서 새상을 다덮는다고 생각했다가 다시 콩알 크기로 만드는 걸 해 보랍니다. 천천히요. 아주 천천히. 그러다 보면 잠이 든다는대...혹은 명상 방법이라는대... 전 매번 실패합니다.^^;

    음.. 그리고 맨붕에서 벗어낫다고 하는분께 이런말 하긴 좀 뭐하지만, 남자나 여자나 자연스러운걸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면, 별 느낌이 없어져요. 너무 심한것도 병이지만, 혼자 고고하면, 그것도 병이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6.29 02:11
    No. 7

    공책양-아직 안 왔어요. 그리고 13살이나 위인데 안 놓으면 이상하지 않나, 요^^
    플라워님과 시링스님-쓰읍! 손 치우시지요~
    세계수님-떽!
    묘로링님-찢어 버리시길!
    카라기님-익숙해지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9 02:26
    No. 8

    이설님 반응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그래서 다른 분들이 더 괴롭(?)히는 듯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6.29 02:28
    No. 9

    와 이설님 딱 내타입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6.29 02:29
    No. 10

    아아..헤헤 그냥놓으시죠..아아..꽤 먼가 보네요.. 아아 잠은 두려운거인만큼 느리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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