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불독을 닮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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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모를 잘 안따져서요.ㅋㅋㅋ 그런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다만 저는 제 자신이 고양이 상이 되고 싶은.. ㅠ.ㅠ
뭘 닮아도 잘생겼으면 다 좋죠...
나쁜 남자가 대세라고, 나쁜 남자가 되자고 하던 제 군대 후임에게 항상 제가 하던 말. "나쁜 남자랑 나쁜 십색히는 다른 거다."
제가 진짜 개같은남자입니다 말그대로 개같아요
개같은 남자라. 그럼 술을 마셔야 겠군요. 아니 이건 그냥 개인가? ㅇㅅㅇ
그냥.. 돈만 많으면 됩니다.
전 개랑 닮은게 딱 하나 있어요. 성격이요. ㅠㅠ
실실웃게 만드는 글 제목이군요. 개같은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은 제각각이니까요. 개 닮은 남자(..뉘앙스가 좀..)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런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다....가 더 정답이 아닐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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