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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8 05:10
    No. 1

    제나이 27.... 나름 심각합니다 ㅡㅂ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2.06.28 05:38
    No. 2

    나이많으시구낭...20대초이신줄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8 06:14
    No. 3

    제 나이 27. 나름 심각합니다(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6.28 06:52
    No. 4

    제 나이 27. 곱등이만 아니면 문제 없슴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6.28 07:50
    No. 5

    제 나이 27. 제기랄 이건 아니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려음
    작성일
    12.06.28 12:43
    No. 6

    제 나이 24 저희 집에서 현제 곱등이담당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꼬마농부
    작성일
    12.06.28 14:07
    No. 7

    저도 바퀴벌레만 보면 일단 도망갑니다. 바퀴벌레보면 나도 모르게 으허헉하고 소리지르죠. 그러면 바퀴벌레도 놀라서 도망가고 나도 놀라서 도망가고..ㅋㅋㅋㅋ. 어렸을적엔 안그랬는데 두번의 경험때문인데요. 어릴적 고모집에 놀러가서 라면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허벅지(반바지)에 먼가 있어 다리를 털어도 안떨어지길래 봤더니 커다란 바퀴벌레가 허벅기에 똭~하고 붙어있는거였죠. 얼마나 놀랬던지....또 한번은 어릴적 벽에 걸어둔 가방을 열어보다가 검은바둑알과 흰바둑알이 있길래 손을 넣었더니 바퀴벌레들이었다는....그때부터 바퀴벌레만 보면 일단 놀람... 근데 흰바퀴벌레는 나의 착각인지...아니면 실제로 있었던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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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6.28 14:46
    No. 8

    헉 무술 20년... 체대생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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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크로이델
    작성일
    12.06.28 15:12
    No. 9

    27살 마탑라인이 출중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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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6.28 16:16
    No. 10

    저도 집에서 벌레 보면 기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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