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성추행고소의 십 몇프로는 남자래요 사실 더 있겠지만 사회적 인식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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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를 고소하는건 정황이면되고 그 반대는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할듯 ㅠㅠ
전 남자는 못하는줄 알았어요. 성폭행은 남자는 고소가 안되구요.
법적으론 양성평등인데,.. 접수자들이 비웃고 주위 인식도 그러허니 잘 모르고 알아도 신고 안하죠
...남고생이면 한창 힘이 넘칠 텐데. 하기야 제 친구 중에 키도 작고 55kg 이러면서 엄청 비쩍 마른 녀석이 있으니 불가능하다고 보진 않지만...
강간의 경우는 부녀자가 피해자일 경우라고 명시되죠. 역의 상황에서는 강제추행죄 정도 밖에 안된다고 들음.
ㅠㅡㅠ 그래도 마탑은 저런 일도 안생겨요
자고 있을때 동영상을 찍었다고 하더군요.... 수치심에 분노해서 고소한 것 같습니다.
법학적으로 남성은 "성폭행" 피해자가 될 수 없습니다. 법률에 "부녀자"라고 직시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가 당하면 그건 어떤 경우건 공통적으로 "강제 추행"에 속하게 되더군요. 더 심한 경우는, 본인은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피폐해지는 데 주위의 반응과 시선이, "남자는 당해봐야 별 거 있냐.", "저도 속으론 즐겼으면서." 뭐 이딴 식으로 형성되더군요.....
체셔냐옹님 말씀 처럼, 남성은 성폭력을 당할수 없는 걸로 법적으로! 인정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가장 웃긴게, 남자가 집에서 옷을 벗고 있던걸 여자가 우연히 보면, 남성의 풍기문란죄? 노출죄? 뭐 그런게 되고, 여성이 벗고 있는걸 남성이 보면.... 뭐? 뻔하죠? 이런식으로 남성 역차별이 많다고 하더군요. 뭐... 그래봐야 여성이 전반적으로 약자인건 인정하지만, 확실히 법이 개정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술먹다가 남자가 뻗은 사이에 사진 찍고 그런 걸루 알아요. 문제는 남자가 깨어나자 사진찍은것 가지고 놀리다가 남자가 신고한걸루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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