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3.07.26 21:35
    No. 1

    책 2권정도에서 전개가 보이고 결말까지 보이면 그건 소설이 아니라 쓰레기죠. 개나소나 쓸수있는 소설을 돈주고 본다면 그건 개돼지고 ㅋㅋㅋ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37 소설핑
    작성일
    23.07.26 21:58
    No. 2

    현판 양산형 클리셰는 소재가 거의 다 똑같아서 그런듯.
    판타지 쪽은 전개클리셰가 보이지만 소재가 달라서 다른맛으로 느껴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3.07.26 22:43
    No. 3

    한때는 무협을 보면 항상 비슷한 내용이라서 질린적이 있는데 한동안 안보다 설봉님의 사신을 보고 뽕에차올라서 신무협이라고 불리는소설들이 나오면서 진짜 볼게 끊이지않고 나옴...같은 소재인데 작가의 글솜씨에 따라 보는맛이 달랐고 신선한 소재도 많이 나오고 더이상 볼게없을때 게임판타지라는게 나와서 정말 비슷한 글은 다읽다가 질려서 이젠 현대판타지로 넘어와서 헌터 각성자 물은 나오는대로 나 찾아보고 비슷비슷한데도 맛이달라서 정말 재밌게봄 그러다 스포츠물도 보고 이것저것 다 보게됨...지금은 다른 사이트에서 보는게 매일 무료로 풀어주는게 거의 20개이상되는거같음...보다 만것도 많고 새로 보는것도 많고...같은소재 같은 클리셰라고 질린다는말이 아직은 이해가 안감 볼게 이렇게 많은데...그냥 님의 취향이 그런쪽이라 비슷한것들만 찾아봐서 그런거고 다른 장르나 다른사이트를 함 가보는걸 추천해드림 그곳만의 독점작이 워낙 많아서 어딜 추천하고말고 할거없이 다 가보고 볼만한거 쏟아지면 당분간 이런 투정 할 시간도 없어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0 힘이여솟아
    작성일
    23.07.27 10:53
    No. 4

    수선전, 신선 이런게 요즘 문피아 아카데미에서 밀고있는 주제중 하나인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23.07.27 11:03
    No. 5

    작가 아카데미 붙여 나오는 작품 중에 수선전 없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힘이여솟아
    작성일
    23.07.27 19:55
    No. 6

    아카데미 얘기는 밈인데?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23.07.27 10:59
    No. 7

    와..ㅋㅋ 모 작품은 옛날에 이거 봤는데 리메이크 했나 싶었는데 다른 작가 작품이었음ㅋㅋ 심지어 두서너 작품 섞어놓은 거 같은데 인기가 많아서 신기.. 진짜 봤던 작품으로 착각할 정도로 기시감이 심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별랑(別狼)
    작성일
    23.07.27 16:42
    No. 8

    그런게 한둘일까요? 저만해도 공모전 당시에 제 글 베낀 기성 작가놈 잡아다 족쳤었는데 말이죠. 아마 많은 기성 작가들이 누군가의 소중한 아이디어나 소재를 아무렇지도 않게 베끼는게 비일비재 한것 같습니다. 쓰레기들이죠 ㅋㅋㅋ 실력은 없고 대가리에 떠오르는 영감은 더더욱 없으니 차라리 정직하게 공부를 해서 기업에 들어가는게 가망성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찬성: 2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