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알게되면 저도 알려주에용
찬성: 0 | 반대: 0
뒷부분은 기억이 안나서 모르겠는데 앞부분은 neuf작가의 그림자의 왕 생각나는데요?
ㅎㅎ 그림자의왕 맞네요. 가지고 있는 텍본이 너무 많고 읽은지 오래되서 제목하고 내용을 매치시키지 못했네요. 명작들 다시 정주행 중인데 찾게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1
저도 이 소설 아주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픽픽 쓰러지는 적이 아닌 엄청나게 강력한 적들과의 결전 장면을 숨죽이면서 감상했네요. 적들이 쓰는 스킬마저 기억날 정도니 나중에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그림자의 왕을 보고 있는데요. 이거 번역소설인가요? 가끔 이상한 문장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하지만 경준의 두 눈은 여전히 우왕좌왕 없는 허공을 헤엄쳤다.'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고유 스킬, 일반 스킬 관련해서도 죄다 한자로만 나오고요.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느낌이 중국소설 번역해놓은 것 같아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