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주인공 시리즈 였던 명황성입니다.
남여가 만나서 사랑에 골인하기까지의 무협이었죠.
1부 2부 3부 다 봤는데 재미는 1부>2부>3부 였어요.
그래서 첫 무협을 썼을 때 연예하는 무협을 썼어요.
그런데 아무도 안 읽었지요. ㅜㅜ 난 글에 소질이 없구나. 절망하며 몇년을 글을 안 썼어요.
자꾸 생각나요. 그래서 다시 시작 합니다.
제일 재미있게 본 무협은 녹정기1부에요.
위소보같은 주인공을 쓰는게 소원이랍니다.
그럴러면 진짜 글을 잘 써야하는데 비슷하게라도 쓸 수 있을 까요?
연예무협으로는 명황성1부랑 금사검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