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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54 영완(映完)
    작성일
    18.11.30 21:46
    No. 1

    음... 며칠동안 계속해서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 말씀은 못 드리지만 지금 상위권에 있는 글 중 몇개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고 또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여러분들이 갓작가라고 부르는 분도 계시구요.
    좀 안타깝네요.

    찬성: 3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50 궤도폭격
    작성일
    18.11.30 21:57
    No. 2

    그런데 작가는 작품으로 필력을 증명해야되는데 금강님이 작품활동을 한지는 너무 오래되어서.. 제가 작가가 아니라서 깊은 사정까진 모르겠지만요..

    찬성: 7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41 괴인h
    작성일
    18.12.01 03:32
    No. 3

    아는 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가르침 받은 작가분들 많으시고, 그 중엔 알만함 작가님들도 많습니다. 그냥 그렇게만 말하지요

    찬성: 3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78 목민1
    작성일
    18.12.06 00:25
    No. 4

    아는만큼 보이지만 또 보이는만큼 알게되죠. 아는사람들만 서로 공유한다면 그것또한 고인물이고 그냥 그렇게만 말한다면 오해는 깊어지겠죠. 솔직히 언제적 금강입니까.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니sh
    작성일
    18.11.30 22:29
    No. 5

    영완님 말씀과 같습니다.
    현역이 아니다, 는 걸 부정하기엔 다른 일들 때문에 글을 못 쓰시니 그럴 수는 있지만...
    가르침으로선 이미 독보적인 분입니다.
    장르 소설의 역사 속에도 계속 가지신 말씀하신 데이터적인 부분도 엄청나지만...
    실제로 가장 큰 부분은 얼마나 올바른 가르침을 주냐 이겠지요.

    작가는 작품으로 필력을 증명한다고 하신 말씀이 맞지만, 금강님의 작품이 무시 받을 성적을 낸 작품들도 아니고(오래되어 지금 시장과는 다를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선생으로서의 능력은 그 제자들로 입증하는 겁니다.
    글 잘 쓴다고 글 잘 가르치는 건 아니잖아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18.11.30 22:48
    No. 6

    완결안내고 오래 버티는법 이런거나올듯...
    본인도 그러니 작가들한테 말이나 할 수 있을까요.ㅋㅋㅋ

    찬성: 9 | 반대: 10

  • 작성자
    Lv.78 목민1
    작성일
    18.12.02 09:31
    No. 7

    애초에 웹소설 연재를 실전에서 해본분도 아니라서 금강의 웹소설특강은 아니고 금강의 웹소설 분석 이런거면 납득이가네요.

    찬성: 1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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