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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45 무결성천
    작성일
    19.02.06 22:58
    No. 1

    밑은 모르겠는데 위는 아마 화관색전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원본은 본 적 없으니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9.02.06 23:24
    No. 2

    유비패왕설은.저도 ㅎㅎ 말위에서 쌍검이라닛.......나이도 많은 관우가 형님으로 삼다닛.....다이다이 까서.이긴놈이.형하기로 한것일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페로니아
    작성일
    19.02.07 00:27
    No. 3

    안장이 없던 시절에 말위에서 쌍검이라니... 무술의 초고수가 아니고선 불가능했을거라는 썰이죠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9.02.07 10:38
    No. 4

    무술 초고수도 힘들어요..등자없이 양손을 ㄸ로 놀리면서 버틸려면 말들을 허벅지로 얼마나 쎄게 잡고있어야 되는지..또 반동을 이겨내고 칼을 휘두르려면 어마무시한 허리힘이 있어야되는데 그냥 외계인이되야 가능할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지나가는2
    작성일
    19.02.07 05:58
    No. 5

    저 설은 최근에 마행처우역거에서도 나왔던데, 좀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유비가 자기 노모도 죽였던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1 게르의주인
    작성일
    19.02.07 12:55
    No. 6

    유비는 노식 제자입니다.
    유학을 명분으로 하는 라인인데 처자식을 죽이고 출사를 하면 ...
    자기 라인들에게 따를 당하고 매장당헀을 겁니다.

    그런 극단적인 경우는 법가 라인들이 종종 하던 거구요.

    유비는 철저하게 자기 이미지를 인덕으로 했기에 ㅡ그래서 사람들이 모였지요.ㅡ 그랬을리가 없습니다.

    자기 처자식도 죽이는 자인데 타인에게는 더 심한 짓도 가능한 놈이란 딱지가 붙어서 욕은 욕대로 먹고 공격 명분만 생겼을 겁니다.

    한나라는 인재 등용을 효렴이란 제도로 했는데

    효렴이 보는 것은 효행 여부와 가족 화합 여부입니다.

    노식 제자가 주류 사회의 사회적 금기를 몰랐을 리가 없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9.02.07 16:09
    No. 7

    184년에 셋 다 솔로였기 때문에 그저 썰일 뿐입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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