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소설인데 옛날 녀석입니다.
주인공이 그렇게 높지 않은 직위였던것 같은데(이건 확실치 않음)
무공이 어떤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사회생활이랑 일처리를 잘했던 것 같습니다.
똑똑하게 하기도 하지만 시야넓게 현명하게 일처리 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억나는건 마지막 즈음 내용인데 주인공이 뭐더라?
분란 방지하기위해 자신의 팔을 자르고 은퇴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이제 좀 애매한데 에필로그즘 되는 분량에서 자신이 예전에 어마어마한 위치였다는걸 허풍떨며 이야기하고 허풍에 웃는 장면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너무 대강 기억나서 설명도 애매하네요.
혹시 아신다면 꼭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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