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국영화

를 본적이 아예없습니다

돈주고 본다는게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네요

차라리 그돈으로 기부를 했으면 했지 이런식의 이야기 스토리 구성이라면 몇년간은 한국영화를 볼 이유는 없을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돈은 아끼네요

가끔 나오는 해외 영화나 한두번씩 보면 될것 같네요

[크라카차차]

최근에 본 한국영화 극한직업 하고 우상...극한직업은 예고편보고 배꼽빠지는줄알았는데 본편은 더웃겼음...돈 하나도 안아까울정도로 빵빵터짐 우상은 배우들 연기는좋은데 결말이 뭔지 두시간넘게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국제영화제에서 상받은 영화는 걸러야겠다는생각을 들게만듬...버닝도 그렇더니...난 그냥 상업영화 블록버스터 쌩코미디 영화나 봐야겠음....

[카힌]

한편...해외 영화도 볼게 별로 없는 나날이죠.

혹시 인권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가버나움' 추천!

[vcombo33]

극한직업이랑 돈은 괜찮게 봤네요 ㅋㅋ

[피리휘리]

국산영화 안본지.좀 됬는데 극한직업은 그냥 skt맴버쉽 무료영화 그걸로 메가박스가서 봤는데 아무생각없이 웃기만하실려면 볼만합니다.

[율파카]

예술성, 작품성으로는 한국영화 볼만한 것이 몇 편 안되는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킬링타임용이나 토론해볼만한 영화는 꽤 있을텐데요...
취향이 확고하신가 봅니다.

[식인다람쥐]

여기 소설들만할까요?ㅋ
백에 하나정도 재밌는거 나오는데

[플라워]

사바하만 재밌게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