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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게시판은 다 없애고 추천기능도 없애고....독자가 제제나 검색어 위주로 알아서 찾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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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지인추천 외에는 추천글 못 받고 독자들도 외면한다고 해서 게시판 없애라는 건 좀 날강도 심보 아닌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이쪽은 지인추천도 그리 곱게 안 보는 편이라 그쪽과 뜻을 같이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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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거든요. 그리고 내 지인이 추천후 바로 '양판소공장'이라는 님이 '별의 시크릿 미션' 추천했는데 바로 5분도 안되어 신고하고 열람 못하게 한 횡포는 무엇입니까? 말이 되는 소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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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당하고 본인이나 지인 아니면 곧 풀릴텐데요. 찐 지인 아닌데 없어졌으면 문피아에 항의하셈 복구해줄겁니다.
왜 지금은 작품에 추천글이 하나도 없죠? 삭제당했으면 지인이나 본인 맞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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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랑 말다툼하느라 시간낭비하기 싫어서 님 글에는 이제 댓글 안달려는데 그만 좀 억울해해요. 진짜 에바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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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추천해 주신 분 '양판소공장'님은 나와 일면식도 없는 분인데, 초보 작자인 나의 '별의 시크릿미션'을 추천글 썼거든요. 그리고 신고를 했으면 바로 문피아가 검토하고 뭐뭐가 잘못되었으니 삭제한다라며 삭제하면 되는데.... 신고 당할 이유가 없었거든요....이게 행패지 뭡니까? 지인 아닌 분이 추천한 걸 바로 게시 차단한 사례는 어떻게 설명하실 건데요? 그건 일종의 횡포나 행패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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