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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공감 그냥 내가 재밌으면 추천 다는 건데 악플러 참 많아요 여기 ㅋㅋ

찬성: 4 | 반대: 0

선호작 수만 보아도 그렇게 욕먹을 글은 결코 아닌데요.
추천 누른 그 많은분들 취향을 무시하는 처사인듯요.

악플은 어디에나 있는 독버섯 같은거고.
저는 초반 진입장벽 있는 글들에 선발대가 이래저래 안심시켜주면 믿고 따라가는 편이라 고봉밥님 추천글은 남겨놓으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찬성: 6 | 반대: 0

한국남자의 혐오 습관...

찬성: 0 | 반대: 11

선을 넘는 악플러는 예로부터 금융치료가 답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추천글을 쓴건 잘못이 아니에요. 독자님의 마음이 더 보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에서 쓴 것인데 돌아온 것뿐이고 문피아 몇몇분들이 말이 거칠긴 하시지만 악플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취향이 다른 사람의 의견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정말 심한 악플들도 있겠지만 순수하게 의견을 말한분도 있을테니깐요. 추천글을 써준것만으로도 작가님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겁니다.

찬성: 1 | 반대: 3

꽃밭에도 잡초는 있는 법입니다. 심려치 마세요.

찬성: 2 | 반대: 0

댓글에 신고버튼 없는건 누군가 이미 신고 눌러서 그래요. 그거 확인되고 지워지거나 남거나 그럼. 블랙리스트까지 올라갈 정도로 악평을 상습적으로 남기는 사람이면 작가가 차단해버리면 됨. 그래도 님 추천 후 선작수 한 두 배 되지 않았나요? 작가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제가 작가라면 고마울 것 같음

찬성: 2 | 반대: 0

"원래 다들 이런가요."라며 의아해 하셨는데, 원래 "패거리 문화"는 인간 모이는곳이며 다 있는 모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5

추천게에서는 다들 눈이 높아서 추천글에는 공격적일 수는 있겠지만 본 소설까지 찾아가서 쌍욕박는건 이해 안 가네요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