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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9 김훈주
    작성일
    23.05.30 13:39
    No. 1

    클리셰네요... 저도 한두번 본게 아닌 것 같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3.06.01 15:38
    No. 2

    겜판 클리셰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천극V
    작성일
    23.06.01 16:47
    No. 3

    이걸 클리세로 볼 수 있을지?? 전 첨보는 전개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he*****
    작성일
    23.06.01 21:37
    No. 4

    VR 머신 게임이 전세계를 강타한 어느 날. 전 세계가 기대하는 모사의 기대작이 출시되었고.
    어떤 장애를 가진 노가다꾼이 있는데 신규 게임을 하게 된 그는 신급으로 튜토리얼을 완수하게 되는데.
    튜토리얼에서만 존재하던 선물이 딩동, 초인종 소리와 함께 현실로 배달을 오고.
    이를 복용한 주인공은 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되찾게 되는데...
    한편 튜토리얼을 신급으로 완성한 이의 등장에 게임 개발사인 모사는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플레이어를 지켜보는 담당자를 배치하여 그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분석하고 감시하게 되는데...
    뭐 이런 스토리 아니던가요? 하도 예전부터 이런 게 너무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천극V
    작성일
    23.06.09 12:43
    No. 5

    전 튜토리얼을 깨는 게이머가 없었고, 쥔공은 현실에서 실력있는(운동?) 사람이었고. 튜토리얼을 깨면서 ai가 새로운 시나리오를 오픈하고, 전세계는 열광한다는 전개를 본적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댓글단 전개라면 자주보던 내용이지만, 튜토리얼 전개를 두 소설이 비슷하게 해서.. 이런 글을 쓴거죠. 클리셰라고 하기엔 첨보는 전개라.
    근데 읽고 있는데, 하나는 하차했네요. 노잼이 되어버려서..(이유는 기억안남),, 다른 하나를 보고 있는데 하차할지 말지 고민중. 괜찮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긴 하는데, 쉬는 이야기부분에서 노잼이네요. 아마도 필력의 문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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