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외교를 법으로 한대잖아요. 어디 법인지 모르겠지만 ㅋㅋ 우리나라에 똑똑한 분들이 학폭대 법대씩이나 나온 똑똑한분 뽑았으니 똑똑하게 굴러가겠죠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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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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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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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ㅋ ㅋ ㅋ
외교적인 수사, 언어쯤으로 이해해야죠. 그런데 그 말을 곧이곧대로 이해하는 것도 난감하네요. 입장을 바꿔 놓고 우리가 북한과 피 터지는 전쟁을 하고 있을 때 우크라이나가 그런 말을 해주면 얼마나 반갑겠어요.
그때 우크라이나 소련 이었는데.. 같이 패는 쪽이었는데.,
헐... 충격적이다. 그때 우크라이나는 북한을 지원한 소련이었는데...... 고르바초프가 우크라이나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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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해가 있었던 것 같군요. 1950년 발생한 한국 전쟁이 아니라..... 앞으로 남북한 전쟁이 벌어졌을 때를 거론했던 겁니다. 오해가 풀렸는지 모르겠군요. 행복하세요.
제가 다르게 생각을 했군요. 우크라이나가 워낙 친중이라서 우리나라랑 좀 안맞는것 같아서...외교는 상대 나라 상황에 맞춰주는게 중요하긴 하죠. 뭐 유럽 언론이 걱정해주긴 해도 국익이 된다면야.....
오해가 풀렸군요. 그런 쿨한 태도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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