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6.29 19:00
    No. 1

    이 세상에 처음부터 담배가 없다고 생각해 보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10.06.29 19:00
    No. 2

    그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정말 좋은 환경이란 건,

    돈도 없고 담배도 없다는 것.


    문제라면 제 짬이랄까요. 언제든 구할 수는 있죠..


    싸지방도 75원 남아서, 월급까지 빈털털이네용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야채한아름
    작성일
    10.06.29 19:01
    No. 3

    힘내세요 ㅋ 이왕 시작한거 꼭 끊으시길 빌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관천(貫穿)
    작성일
    10.06.29 19:02
    No. 4

    군대에 있을 때 늘 담배 값으로 월급의 절반을 다 써버리고

    돈이 없으면 담배를 빌려피고 다음달 월급으로 갚는

    악순환의 연속이었지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06.29 19:03
    No. 5

    지금까지 담배를 사지 않았다면 - 집과 차가 있을 수 있었다 라고 생각해보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6.29 19:05
    No. 6

    그냥저냥 생활하시다 보면 될거에요.
    자꾸 신경쓰시면 더 안좋을것 같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일환o
    작성일
    10.06.29 19:15
    No. 7
  • 작성자
    슥슥
    작성일
    10.06.29 19:17
    No. 8

    헐 요즘은 보급도 안 나오니 힘들겠네요
    그래도 저 있을 때는 한달에 반 갑씩 군 디스 나눠줬는데...
    갑당 200원이었나 250원에...ㄱ-;
    그래서 담배 안 피는 후임들 신청하게 해놓고
    나중에 돈 주고 가져와서 관물대를 담배로 풍성하게 채웠던 기억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6.29 19:30
    No. 9
  • 작성자
    Lv.63 가출마녀
    작성일
    10.06.29 19:35
    No. 10

    이래생가함해보세요

    여자친구하고 아~`~주찐하게 키스했어요
    황홀합니다 너무 기분이좋아요
    근대 그때!!!!
    여자친구가 뱜을 인정사정없이 시속 200km로 날리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말
    오빠 입에 삐리리리먹어서 입에서 시궁창냄세나
    자자 상상들해보세요
    그럼한방입니다
    내내 한방요 (유경험자의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10.06.29 20:00
    No. 11

    금연은 2년간 간접 흡연 한 번도 안해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1/365 달성하셨습니다. 앞으로 힘내시길...
    전 5년 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루이나스
    작성일
    10.06.29 20:37
    No. 12

    저 5일쨰인데...
    고시텔에서 생활중입니다
    사다놓은 라면이 짜파게티뿐인데
    먹을때마다 지옥을 느끼는중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0.06.30 05:54
    No. 13

    하루에 1갑 이상씩 10년 피워왔었는데, 금연 쉽게 하고 있어요.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같아요. 고2지나면서 부터 피기 시작했는데(흔히 말하는 날라리 아니예요.^^;) 요즘 들어 이게 사람을 죽이는 거구나 싶더라고요. 아직 젊은 나이인데 아침마다 무슨 환자처럼 콜록거리고 감기 10흘이상 걸린것 처럼 감슴이 턱턱막히고...참.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끊자. 하고 금연시작하니 안피게 되네요. 대신 체중이 한 5키로 늘었다는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