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막의꿈님의 말씀 그대로, '저작권'이라는게 존재하지도 않는 무법지대가 인터넷이였습니다. 그게 요 4년간 차근차근 개선되어온거지. 만화책의 경우에는 개선되었다고 보기가 좀 힘들지만, 어찌되었든 장르소설시장이랑 음반시장의 경우에는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저작권이 먹는건가요? 라는 시절이 바로 2006년도 이전이였습니다.
지금은 양반이죠. 2006년도 이전의 데미지가 현재에 이르러서 축적되어서 터진거지. 지금이 절정기라서 데미지가 있는게 아닙니다. 절정기는 엄연히 2006년도 이전입니다.
가장 알기 쉬운 예를 들어서, 영화 개봉작 dvd 뜨죠?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면 실시간 감상하는 카페가 존재합니다. 거기서 보면 됩니다 그게 그때 당시의 절정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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