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네 이제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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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더군요. 그래서 일요일에 순대국이나 먹었습니다. 이틀간 좀 인스턴트를 먹었더니 혀를 위해서 말이죠. 결론 : 역시 맛나네요. 소요경비 : 왕복 20분 도보, 6천원, 식사시간 30~40분 다음 주말에 또 먹어야 할듯
되도록이면 옷을 오픈 하세요.....지금보다 더 더워지면...아마 팬티 한장만으로 생활할지도....분무기로 살짝 몸에 뿌려주고 선풍기나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을 쐬어주면 엄청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하!하!하! 흠...졸려서 헛소리가....
Allfeel님//벌써 가을인가요? 히이익. 저는 아직 여름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만 짜증났던 것이군요?! 적안왕님//여..역시 더운게 맞죠? 그래서 순대국을 드셨군요. 저는 뼈해장국을 먹어보아야겠습니다. 역시 여름엔 보양이죠:D 아트로님//저..여..여....女인데 패..팬티만.......*-_-* 아! 아트로님이 그렇게 생활하신다는 것이군요? 저.. 하마터면 부끄러운 상상을 할뻔 하였습니다. 으하하
여름이네요. 벌써 크리스마스가 반년밖에 남지 않았어요. 내년이 기다려지네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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