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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0.06.28 16:32
    No. 1

    ... 그런데 유격 받다 쓰러지는 사람도 있나요?
    신기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요비
    작성일
    10.06.28 16:35
    No. 2

    땡볕에서 훈련받다 픽픽 쓰러지는 사람들 많지요. 7월군번인 저로서는 훈련소에서만 대략 30여명이 쓰러지고 어지럽다그러고 기절하고 해서 저희 훈련소에서는 25분 훈련 5분 휴식을 하고 제식 훈련마저 산에 그늘진 평지를 찾아 했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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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6.28 16:36
    No. 3

    7월군번인데 저도..
    2사단 신교대였는데..
    여름에 기온이 34도가 넘어서 야외활동 정지크리를 좀 먹었죠..
    안 더운 날에는 비.크리.........
    유격때 무리하게 굴려서 한명이 심장마비로 죽어서...
    저는 2년차때에는 편하게 했지만... 참..

    무서운곳이랍니다 유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니푸르
    작성일
    10.06.28 16:38
    No. 4

    더위는 무섭죠.....
    그래도 혹한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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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0.06.28 16:53
    No. 5

    소대내에서 터치 할 사람 없던 병장때 나도 한번 엠블란스 타보자! 며 퍼지는 척을 해봤는데 그냥 생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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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6.28 17:13
    No. 6

    솔직히 요새 사고날까봐 유격도 대충할텐데요. 제가 전역이 2년정도 지났지만, 제가 할때도 사고나면 안된다고 굉장히 조심했었죠. 전 평균이하체력인데도 유격에서 극한까지 간적이 없습니다. 부대마다 차이가 있긴하겠지만, 요새군대에서 유격에서 헥헥댄다면 딱 세가지 경우입니다. 진짜 저질스런 체력의 소유자이거나 연기의 달인, 마지막으로 분명히 숨만 조금찬건데도 자신이 죽는줄아는 참을성없는 인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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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0.06.28 17:16
    No. 7

    부대마다 다르겠죠 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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