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털알레르기가 있어서 털있는 짐승근처엔 가까이 가지도 못합니다 그럼 털없는 파충류를 기르라고하는데 징그러워서 결국 결론은 전 그냥 동물은 즐 이라는겁니다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물이 있는데 왜 안먹었어!! 집사 물이 어제꺼잖은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파이어샐러맨더 추천드립니다. 귀여워요 *-_-*
아 고양이 저도 기르고 싶어요... 너무 귀여워요...! 근데 책임질 걸 생각하니 우울해져서 ㅠㅠ
다만 저는 애완동물들이 제가 모르는 사이에 굶어 죽기에 안키웁니다. 전형적인 무관심의 전형
털때문에 개나 고양이는 키우기 힘듬.... 청소 안하면.. 침대 밑은 털의나라.. 옷도 털로 범벅
ㅎㄷㄷ 고양이 치곤 상당히 붙임성있네요 ㅎㅎ
엄청 목말랏나보다 ㅎㅎ 아 너무너무 귀여붜 ㅠ.ㅠ
저는 강아지 좋아하는데... 제자신도 관리하기가 벅차서 -_-;;
책임지기 무서워서 키우지 못하죠. 하지만 저런 모습을 보면 한마리 키우고싶어요 ㅠㅠ 하지만 제가 잘 돌봐줄거란 자신이 없어서.... 더군다나 우리 부모님은 동물 털날리는걸 극도로 싫어하셔서 ㅠㅠ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