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맹점이 참 많은 방식이긴 하지만 적절히 보완을 하고 충분한 사전계획하에 이루어진다면 성공의 가능성도 있는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기존에 이런 시도가 이미 있었고 그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어제의 실패가 내일의 실패 일수는 없갰지요.ㅎㅎㅎ 무엇보다도 작품이 드라마 처럼 '쪽대본'수준으로 지금과 같이 허겁지겁 쫓기듯이 연재되어서는 절대 않되갰죠. 사전제작드라마방식처럼 이미 2/3이상 집필이 완료된 상태에서 충분한 퇴고와 검열을 거쳐 세상에 그 모습을 보여야 그 피땀어린 정성으로 독자층이 충분한 보상을 받았다는 인식이 들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일명 '고객만족서비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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